- 세종실록106권, 세종 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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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도 미곡을 조운하다가 4명이 조난당하다
- 강원도 관찰사 이맹상이 겸직인 지평해군사와 월송포 만호를 따로 임명할 것을 건의하다
- 수기색 제조 진양 대군 유가 주검을 넣는 관의 제조시기에 대해 아뢰다
- 이순몽 이징석 이계린 이징옥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왜적의 침탈에 대비해 경상도·전라도의 각 고을과 포구에 만반의 경계를 갖출 것을 유시하다
- 지평 김인민의 이순몽의 관직 제수에 대한 반대 상소
- 사헌부의 이순몽의 관직 제수에 대한 반대 상소
- 평안도 함길도 도관찰사에게 송골매 사냥을 독려하다
- 초수를 지키는 진선과 송윤을 복호시킬 것을 병조에 전지하다
- 초수리 북쪽 산에서 옥을 발견하다
- 한확·김종서 등이 예천 부근에서 옥돌이 산출됨을 아뢰다
- 이순몽이 자신을 산직에 나둘 것을 상서하다
- 병조 판서 정연에 대한 제문
- 판중추원사 오승에 대한 제문
- 경기도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에서 송골매를 잡아오는 사람에게 상을 줄 것을 병조에 전지하다
- 고기잡는 왜인을 살해한 최완을 참형에 처하게 하다
- 각도 관찰사에게 제방을 쌓는 일에 힘쓸 것을 유시하다
- 함길도 도절제사 김효성이 소로가무의 거취에 대해 아뢰다
- 함길도 도관찰사 정갑손의 송골매 사냥의 폐단에 대한 상소
- 야인 동어허리의 죽음을 애도하다
- 정갑손에게 송골매 사냥을 폐단없이 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토록 하다
- 각 지역에서 살인과 강도질을 한 자들을 참형과 교수형에 처하게 하다
- 의정부에서 경상우도의 방패와 근장은 변란이 없을 때에는 징집하지 말 것을 건의하다
- 함길도 지역에서 도망자가 속출하는 것에 대해 황보인이 행성을 쌓은 연후에 처치하도록 건의하다
- 판서 박신에 대한 제문
- 판중추원사 이명덕에 대한 제문
- 충청도 관찰사에게 봉양할 사람이 없는 온양인 문을경에게 쌀 3섬을 줄 것을 유시하다
- 초수리의 감고 이인방 등 세 사람에게 면포를 내리다
- 도승지 이승손이 환가를 연기할 것을 청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
- 경상도 관찰사가 외매매도에서 일어난 적변을 보고하다
- 충청도 관찰사 등이 술과 생선을 올렸으나 신하에게 나누어 주다
- 의정부에서 제사를 모실 헌관의 품계를 고칠 것을 건의하다
- 청주 목사와 판관에게 옷을 하사하다
- 환궁 중에 관찰사 김조와 도사 박건순이 하직인사를 올리고 돌아가다
- 죽산에 마중나온 경기 도관찰사 허후와 도사 윤면에게 옷을 하사하다
- 노인들에게 옷을 하사하다
- 눈보라가 심하여 관찰사 허후 등에게 사람과 마소를 구호하게 하다
- 광주 목사 하결과 판관 김유가 낙생역에 마중나오다
- 내관에게 정선 공주와 혜령군 이지의 묘소에 치제하게 하다
- 내의를 보내 병중에 있는 왕비의 어머니를 진찰하게 하다
- 임금이 환궁하다
- 왕비가 어머니를 문병하다
- 해가 양쪽에 귀고리하다
- 군기 부정 권준의 제향에 관한 일과 별군의 폐단 등에 관한 상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