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실록90권, 세종 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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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를 받다
- 상참을 받고 정사를 보다
- 사헌부에서 회령 판관 지정 등의 처벌을 아뢰다
- 예조 참판 윤형을 북경에 보내다
- 경상도민이 답험 손실법의 회복을 건의하다
- 황보인이 군사와 조습마 부방 군액의 폐단에 대해 건의하다
- 상참을 받다
- 주청시에 예물 바치는 것을 항식으로 하다
- 오사개의 조회를 받다
- 근정전에서 양로연을 베풀다
- 교태전 축조를 결정하다
- 중추원 사 황자후의 제문
- 허비가 녹을 받지 못하여 승정원에 투서하다
- 예조 참의 김중곤이 사직하다
- 원창명·이사검·박연 등에게 말을 하사하다
- 조회를 받다
- 일본국 일조 등이 하직하다
- 예조가 일본국 다다량지세에게 《대장경》 보낸 사실을 회답하다
- 이선·고득종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종친의 촌수 구분에 대해 예조에 전지하다
- 혜령군 이지에게 사제하다
- 사정전에서 양로연을 베풀다
- 좌정언 박전선이 흥천사에 《대장경》 운방에 대한 부당성을 아뢰다
- 사간원에서 불교 폐단과 《대장경》 운반의 부당성을 상소하다
- 함길도 관찰사가 아하대 등의 처벌을 병조에 보고하다
- 향과 축문을 전지하다
- 좌정언 박적선이 성밖에 《대장경》 보관을 건의하다
- 평안도 여연 조명간 구자에 장성을 축조하다
- 인순부 윤 김돈의 졸기
- 의정부와 육조에서 문안하다
- 하위지가 언로의 중요성에 대해 상소하다
- 의정부에서 야인 무마책에 대해 건의하다
- 형조에서 절도죄인 금음동 등의 처벌을 아뢰다
- 도총제 신효창에게 사제하다
- 당몽현·최치우 등이 복명하다
- 헌릉 별제를 행하다
- 진헌품 송골매 포획에 대해 함길·평안 관찰사에게 전지하다
- 전라도 관찰사가 암탉이 수탉이 된 사실을 보고하다
- 좌정언 박적선이 상피법의 엄격 시행을 아뢰다
- 형조에서 사노 장명 등의 처벌을 아뢰다
- 주문사 종사관 이훙덕이 복명하다
- 중추원 사 조비형의 제문
- 정연·원자직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주문사 최치운을 인견하고 말을 하사하다
- 함길도 도절제사가 중국인 손양의 처벌을 아뢰다
- 북경에서 칙유한 내용을 함길도 도절제사에게 전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