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실록86권, 세종 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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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사석의 처에게 관곽과 종이 70권을 주다
- 왕구아와 왕식이 요청하는 일에 대해 논하다
- 최부·유사눌·장우량·유순도·홍심·채지지·최경신·박적선·황수신·김세민·이징옥 등에게 벼슬을 제수하다
- 야인의 입조로 인한 역로의 폐단을 덜게 하다
- 동지중추원사 이사검이 비변책을 올리다
- 이사검을 성절사로 파견하고 사목을 올리다
- 충청도의 잡송을 정지하다
- 문·무과를 방방하다
- 경성도 좌익·우익·중익을 정하다
- 함길도 도절제사가 양인 고조화의 입거를 허락한 것의 불가함을 아뢰다
- 경흥 군사 김수연의 교체의 가부를 의논케 하다
- 정인지·박안신·최치운 등에게 벼슬을 제수하다
- 사은사 민의생과 절일사 이사검의 보고를 듣다
- 종정성이 토산물을 바치다
- 정사공이 황보공의 통덕 제수의 부당함을 아뢰다
- 경기도 흉년을 진휼하게 하다
- 왕식이 김진을 들여 보내라고 한 것을 논의하다
- 소나무의 벌채를 금하다
- 대호군 김하의 죄를 논하다
- 성절사 이사검에게 왕식과 왕소를 만나보도록 하다
- 김하를 집을 바르게 하지 못한 죄로써 율문을 상고하게 하다
- 하삼도의 공물을 정하게 하다
- 경상도 인리세 수전의 부족한 수를 구분 한전의 소출로써 바치게 하다
- 왜인 진강차랑의 말한 바를 의논하다
- 의정부에서 의창의 개선책을 아뢰다
- 충청도의 곡식으로 경기도를 진휼하게 하다
- 근정전에서 조회를 받고 야인들을 불러 보다
- 사헌부에서 대호군 김하의 죄를 논하다
- 효령 대군의 종 승재·난봉·동량과 정충경의 가노 부개 등에게 죄를 주다
- 장령 정지담이 김하에게 죄주기를 청하다
- 우정언 정차공이 김하에게 죄주기를 청하다
- 사간원에서 김하에게 죄주기를 청하다
- 사헌부에서 김하에게 죄주기를 청하다
- 사간원에서 김하에게 죄주기를 청하다
- 사헌부에서 김하에게 죄주기를 청하다
- 한설과 영덕에게 정문을 세우고 복호하게 하다
- 최징과 김중종에게 죄를 주다
- 근정전에서 조회를 받다
- 정지담·정차공이 김하에게 죄주기를 청하다
- 사신의 종사관과 종인이 14인을 초과하지 못하게 하다
- 종정성이 보낸 6인이 와서 토산물을 바치다
- 사헌부와 사간원에서 김하에게 죄주기를 청하다
- 고조화를 내지에 옮겨 살지 못하게 하다
- 사간원에서 장수의 선택·공법 시행의 불가·임금을 접견하는 예의·송사·검시 등등에 대해 상소하다
- 정지담·정차공이 김하에게 죄주기를 청하다
- 야인 범찰의 이주에 대해 논의하다
- 통사 매우가 요동에서 돌아와 야인들의 실정을 아뢰다
- 안음현과 함양군에 지진이 일다
- 양계의 부방 갑사와 경중의 시위 갑사의 사도를 정하다
- 종정성과 어시음거가 사람을 보내어 토산물을 바치다
- 황해도·충청도에 구황 조건을 아뢰도록 하다
- 이징옥이 사직을 청하다
- 호조 판서 심도원의 졸기
- 충청도에 철의 제련을 금하다
- 문·무과의 은영연을 의정부에 내리다
- 최경신·김요가 사은전을 올리다
- 의정부 전리의 정액과 거관의 수를 정하다
- 함길도에서 노루와 사슴을 남획하지 못하도록 하다
- 종정성과 야인 탁시가 토산물을 바치다
- 종정성이 글을 보내 치하하다
- 김종서가 양인 범찰 등의 상황과 김수연의 체임을 그만 두기를 아뢰다
- 집현전 부수찬 박팽년이 사직을 청하다
- 전 중추원 사 이정간 졸기
- 김종서에게 범찰의 일을 잘 처리하도록 하다
- 김종서가 경원부의 일과 양인들의 상황을 아뢰다
- 강이관을 사신과 동행하게 하다
- 범법자가 도망가지 못하도록 고신을 뺏다
- 이예가 진강차랑의 말을 전하다
- 학교에 학령을 세우지 말도록 하다
- 삭제에 쓸 향과 축문을 전하다
- 왜인 야삼랑을 극형에 처하도록 종정성에게 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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