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실록77권, 세종 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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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무리하다
- 근정전에 나아가 조회를 받다
- 경차관을 보내어 어염에 관해 조사하게 하다
- 함길도 함흥 이남의 각 고을 창고의 포화를 잡곡으로 바꾸게 하다
- 임금이 문소전에 친히 제시지내니 왕세자가 아헌하다
- 보리 한 줄기에 서너 이삭 달린 것 가지고 하례하는 일이 없게 하다
- 햇무리하다
- 근정전에 나아가 조회를 받다
- 종정성과 원지직이 토산물을 바치다
- 5월 초1일에 조명간에 침입한 올량합 무리를 물리쳤음을 알려 오다
- 햇무리하다
- 상참을 받고 정사를 보다
- 햇무리하다
- 함길도 절제사에게 야인을 대할 태도를 지시하다
- 각도에 효유하여 서맥을 하례하지 말게 하다
- 한 줄기에 서너 이삭이 있는 종자를 심어 시험하게 하다
- 사로잡혔다가 도망해 온 박귀생의 아내에게 쌀·콩을 하사하다
- 야인을 막아낸 전공을 핵실하여 행상하게 하다
- 근정전에 나아가 조회를 받다
- 종정성·종무직 등이 토산물을 바치다
- 야인 침략을 막은 공로로 조명간 백성에게 전조의 반을 감하다
- 충청도 감사가 한 줄기에 네 이삭 있는 보리를 올리다
- 판막산에 감로가 내려 하례하고자 했으나 허락치 않다
- 충청도 감사에게 여러 이삭 달린 보리 종자를 올리게 하다
- 평안도 절제사에게 연변 방어 계책을 올리도록 명하다
- 토성과 화성이 서로 범하다
- 함길도 감사 이숙치가 이만주가 들고 온 성지의 내용을 보고하다
- 햇무리하다
- 묵은 땅에 늦곡식을 파종하기를 각 감사에게 명하다
- 야인의 행동에 신중히 대처할 것을 함길도 절제사에게 명하다
- 평안도 감사에게 도절제사의 행락을 자세히 조사하여 계달하게 하다
- 함길도 도절제사에게 북방 방어에 전력할 것을 명하다
- 상참을 받고 정사를 보다
- 함길도 4진의 민가에 화재를 방지하도록 하다
- 제례 문제를 놓고 의논하게 하다
- 햇무리하다
- 상참을 받다
- 노한·권맹손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근정전에 나아가 조회를 받다
- 종정성·등차랑 등이 토산물을 바치다
- 이만주 토벌 문제에 대해 의논하니 황희 등은 온건책을 내다
- 야인을 토벌할 뜻을 함길도 절제사에게 전하다
- 인안 죄수 조인기를 참형에 처하게 하다
- 햇무리하다
- 상참을 받다
- 상참을 받다
- 경상도 경차관 조강이 각 고을의 서맥과 마늘을 올리다
- 선·교종 이외의 영선 승인의 서울 출입을 허락하다
- 경중의 관리를 풍문으로 거핵하지 못하는 제도를 유지시키다
- 정사를 보다
- 사간원에서 관리제의 폐단을 지적했으나 받아들이지 않다
- 계조모의 제례를 의논하게 하다
- 야인 토벌의 계책을 세우도록 김종서에게 명하다
- 햇무리하다
- 근정전에 나아가 조회를 받다
- 평안도 관찰사 박안신이 연변 방어 계책을 올리다
- 판중추원사 허조의 죽은 딸의 사위가 죽어 복을 갚게 하다
- 상참을 받다
- 각도에 한 해에 두 번 익는 올기장을 나누어 주다
- 두만강을 단유만 설치하여 중사로서 제사지내게 하다
- 육조 약방의 의원들을 벼슬을 오래 머무르게 하다
- 정사를 보다
- 평안도 절제사의 정탐하는 계책을 치하하다
- 흉년이 든 각 고을의 조종을 감하게 하다
- 햇무리하다
- 각도의 화통전 등 병갑의 제도를 한결같게 하다
- 다음 세종 19년 6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