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실록73권, 세종 18년 윤6월
-
- 사헌부에서 계달한 내용을 보고 허락치 않다
- 평안도 각 수령이 부방하는 폐단을 시정하게 하다
- 경기 용인현에서 한 남자가 벼락맞아 죽다
- 햇무리를 하다
- 세 쌍둥이를 분만한 한막금의 아내에게 쌀 콩을 내리다
- 금천현에서 한 남자가 벼락맞아 죽다
- 처음으로 경성부에 토관을 두다
- 이만주·종언칠이 토산물을 바치다
- 평안도 도절제사 이천이 사조하다
- 평안 함길도의 소보에 무신을 파견하여 변경을 수호하게 하다
- 봉산군에 큰 바람이 불어 벼가 상하다
- 큰 바람이 불어 나무가 넘어져 뽑아지다
- 무당과 승도를 모아 비를 빌다
- 봉상시의 은찬을 도둑맞다
- 사직에 비를 빌다
- 동두리불화 종무직이 토산물을 바치다
- 포폄을 비밀에 붙이는 일에 관한 논의
- 햇무리를 하다
- 부엉이가 근정전에서 울므로 해괴제를 행하다
- 햇무리하다
- 《개원점경》속의 날씨변화를 상고하게 하다
- 유사를 행하여 비를 빌다
- 한재로 인해 술과 주선을 감하게 하다
- 화룡 기우제를 행하다
- 황해도 봉산군에 큰 비가 오다
- 종묘에 기우제를 행하다
- 비가 오다
- 비가 오다
- 동방 청룡 기우제를 행하다
- 의정부 육조에서 향온을 올리다
- 임시 설정된 직무에의 임명은 유품의 예에 의해 계달하게 하다
- 집현전의 관원 수를 줄이게 하다
- 대소 제향에는 주기를 쓰게 하다
- 우의정 노한의 아내 민씨가 졸하다
- 아버지의 병 치료를 위해 자신의 손을 자른 아이에게 정문을 세워 주다
- 서울에 머물러 둔 동두리 불화를 평안도에 유치하게 하다
- 근정전 옥상에 이상한 기운이 돌다
- 사복시 관원이 맡은 말의 관리에 대해 의정부에서 아뢰다
- 절도죄의 처벌과 천구의 관직 제수에 관한 사간원의 상소문
- 영암의 선군 한 사람이 벼락맞아 죽다
- 공법 상정소를 두다
- 고신의 정조외를 삭제하여 달라는 조유례 등의 상서
- 대마주에서 토산물을 바치고 표류한 왜인의 송환을 청하다
- 정사를 보다
- 제주 안무사 최해산이 원숭이와 노루 한 쌍을 바치다
- 진상물을 토산물로 장식하게 하다
- 살인한 종 양금을 참형에 처하다
- 옥구의 한 남자가 벼락맞아 죽다
- 평안도 방비를 튼튼히 할 것을 전지하다
- 충청도에 강권선을 파견하여 농작 현황을 살펴보게 하다
- 4품 이상이 올린 외구(外寇)의 제어책을 평안도 도절제사에게 보내다
- 서반의 관직 제수의 폐단을 제거토록 하다
- 속모치의 정액 12명을 2번으로 나누어 교체하게 하다
- 서반의 관직 제수의 폐단 시정에 관해 의정부에서 아뢰다
- 햇무리하다
- 가뭄을 걱정하여 각도의 진상과 방물을 금하다
- 고 호군 김덕생에게 관작과 품질을 추증하다
- 하연이 전토의 차이에 따라 조세를 거둘 것을 건의하다
- 길일을 택하여 비를 빌게 하다
- 무릉도의 우산에 마을을 만들자는 건의를 받아들이지 않다
-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
- 정사를 보다
- 동서 양계에 출사하는 자는 군병을 거느리고 가게 하다
- 재랑에게 제향의 임무만을 전담하게 하다
- 본국에서 대마주로 잡혀 간 문성기를 찾아 귀환하게 하다
- 가뭄을 걱정하여 충청 경상 전라의 공물 중 삭제할 것을 계달하게 하다
- 조말생의 관직 제수에 관한 논의
- 평안도 도절제사에게 연대를 설치할 것을 명하다
- 조말생을 의금부 제조로 삼은 것에 대한 사헌부의 상소
- 관습 도감에 최자 탁목 등 고악을 연습하도록 명하다
- 남휘·박종우·이순몽·민의생·봉여·김효성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북교에서 비를 빌다
- 김옥진으로 하여금 고교실 등 14명을 요동으로 해송하게 하다
- 영광 선군 김언이 벼락맞아 죽다
- 정사를 보다
- 서방 백룡 기우제를 지내다
- 평안도 도절제사 임명과 이각의 논죄에 대해 의논하다
- 변지의 화환을 초치한 최윤덕의 처벌에 대한 논의
- 《소학》의 강독을 권장하다
- 한재로 인하여 양로연을 정지하게 하다
- 모든 섬의 왜인에게 이름을 기록하여 보내게 하다
- 풍운 뢰우에 비를 빌다
- 한재로 인해 함길도의 입주를 정지하다
- 강녕전에 기이한 현상이 일어나다
- 흑룡 기우제를 지내다
- 구황에 유리한 무우를 심도록 권장하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