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실록68권, 세종 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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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양 대군 이유에게 대신 전별연을 행하게 하다
- 원접사 동지중추원사 정연이 의주로 떠나다
- 사신 이의가 모화관에 시를 쓰다
- 진양 대군 이유가 모화관에서 사신을 전송하다
- 좌의정 최윤덕 등이 벽제역에서 사신을 위로하여 보내다
- 성원군이 사신을 유후사에서 위로하다
- 사헌 장령 황수신 등이 과거를 다시 치를 것을 건의하다
- 진제 경차관을 평안도·함길도·충청도·황해도에 나누어 보내다
- 중추원 부사 박신생으로 하여금 사신을 위로하게 하다
- 몰입되어 관노가 된 자의 신상을 상고할 것을 의금부 등에 전지하다
- 한확을 보내어 사신을 평양에서 위로하다
- 중추원 부사 이사검은 안주에서, 유한은 의주에서 사신을 위로하다
- 전라도 일대에 지진이 일다
- 청주의 규표를 함부로 채취하지 못하게 하다
- 이보흠이 《음주자치통감》을 바치다
- 근정전에서 조회를 받다
- 병조에서 강원도의 선군을 4번으로 나누어 교대하게 할 것을 건의하다
- 구주에서 양미를 청하였으나 거절하다
- 여름 제사에 쓸 향과 축을 전하다
- 진헌사 이숙묘가 북경에서 돌아오다
- 금법을 범한 무과 응시자에게 과거를 보도록 허락하다
- 상참을 받고 정사를 보다
- 신녕 궁주에게 전을 드리다
- 양계에 화포와 방패를 분정할 수요를 정하다
- 함길도 도절제사가 도민의 생업과 구휼에 대해 아뢰다
- 상참을 받다
- 함길도 감사 정흠지 등이 하직하다
- 근정전에서 탄일의 하례를 받다
- 화성이 이유의 제이성을 범하다
- 근정전에서 조회를 받다
- 의정부에서 띠와 자기·강축 등의 사용 여부를 의논하다
- 예조에서 올량합 김사지를 머무르게 할 것을 건의하다
- 전 판나주목사 송전의 졸기
- 알타리 지휘 이장가에 대한 함길도 감사의 보고
- 상참을 받다
- 도성에 표범이 들어오니 원금 등이 잡아 바치다
- 우의정으로 치사한 권진의 졸기
- 함길도 도절제사 김종서가 잠시 돌아오니 홍단의를 내려주다
- 평안도 곡식의 수운에 대해 의논하다
- 좌의정 최윤덕이 비변 사의를 아뢰다
- 망제에 쓸 향과 축문을 전하다
- 유관에 부의할 것을 명하다
- 의정 황희 등과 함께 군사 모집에 관해 의논하다
- 이혜·심도원·김익정·이열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원대약이 보낸 사람이 와서 토산물을 바치다
- 경상도와 강원도에서 묘종을 하도록 허락하다
- 근정전에서 문과의 응시생들을 책문하다
- 회암사에 쌀 50석을 내려주다
- 경상도 석포 목장의 말이 한 번에 숫망아지 두 마리를 낳다
- 후원에서 무과 응시생들을 시험하다
- 무과 응시생들에게 격구를 시험하고, 좌의정 최윤덕 등을 위로하다
- 상참을 받다
- 문무과의 방을 발표하고, 관직을 제수하다
- 옥구의 104세 할머니에게 의복을 주다
- 집현전 부제학 김돈 등의 불교의 폐단과 그 금지에 관한 상소
- 이조에서 평안도·함길도에 수령관을 보낼 것을 건의하다
- 근정전에 나아가 조회를 받다
- 전의군 이완을 보내어 사신을 위로하다
- 서울의 백성을 구휼할 것을 한성부에 전지하다
- 상참을 받고 정사를 보다
- 상참을 받다
- 호조에서 황해도에 벼 종자를 옮겨 진대할 것을 아뢰다
- 사신 이충의 아비 이호에게 의복과 부식을 내리다
- 예조에 문무과 은영연을 내리다
- 예조에서 영녕전의 강신하는 곳을 종묘의 예에 의할 것을 아뢰다
- 문무과가 전문을 올려 은영연을 내려 준 것을 사례하다
- 좌의정 최윤덕 등을 보내어 사신을 위로하다
- 전 부윤 이사후의 졸기
- 함길도 도절제사 김종서가 하직하니 불러 갑산의 읍성 축조를 상의하다
- 사신이 선전하는 것을 듣는 일에 관해 정부와 의논하다
- 사신 이충 등이 처녀 종비·창가비·집찬비를 거느리고 오다
- 세 사신에게 의복을 내리다
- 처녀 종비·창가비들을 일을 시키지 못하게 하다
- 처녀 종비 김흑이 태후와의 일을 회고하다
- 승지를 보내어 사신에게 문안하다
- 몸이 불편하여 진양 대군에게 대신 잔치를 베풀게 하다
- 사신이 비단 등을 바치니, 답례로 마포를 주다
- 중국인 10명에게 의복을 주다
- 승문원 제조 황희 등에게 사신의 일을 의논하다
- 예조에 비자들이 궁중의 일을 누설하지 않도록 할 것을 명하다
- 황해도 감사에게 흉년을 미리 조처할 것을 명하다
- 황치신·최징·이호·윤자중·김연우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집찬·창가비자 등이 채백 한 필을 바치다
- 장봉의 아비에게 쌀과 콩을 내리다
- 호조 참판 봉여를 보내어 부녀자를 돌려보낸 것에 대해 인사하다
- 판사역원사 조충좌를 시켜 완삼합 등을 요동 도사로 해송하다
- 삭제에 쓸 향과 축문을 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