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실록 57권, 세종 14년 9월 1일 병진 1번째기사
1432년 명 선덕(宣德) 7년
- 세종실록57권, 세종 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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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참을 받다
- 종정성이 토산물을 바치니 정포 11필을 희사하다
- 우의정으로 치사한 유관과 좌의정으로 치사한 이귀령 등이 전을 올려 사은하다
- 형조에서 사노 용대·막동, 왜노 보라를 참형에 처할 것을 아뢰다
- 예조에서 중들의 도첩 조사를 중앙과 지방의 관리들이 거행하지 않음을 아뢰다
- 예조에서 집현전에서 아뢴 단유의 제도에 대해 가부를 의논한 것을 아뢰다
- 상정소에서 태종·태조에 대한 문무·무무의 가사에 관해 아뢰다
- 병조에서 공사의 비자(婢子)가 시집가서 낳은 아들의 역에 관해 아뢰다
- 여흥 부원군의 제사를 받드는 문제를 안숭선 등과 의논하다
- 전 대제학 이행의 졸기
- 우정언 우효강이 강무 행차의 기일을 연기할 것을 아뢰다
- 예조에 제주의 거거와 해마는 한 해 사용 수량을 참작하여 수납하라 전지하다
- 상호군 박연이 당상·당하의 악에 관해 아뢰다
- 승정원에 온수에 가려하니 폐단이 백성에 미치지 않을 계책을 의논하라 전지하다
- 안숭선·김종서에게 명하여 최석이·유을부의 극형 여부를 정부에 의논하게 하다
- 판중추원사 하경복이 어머니를 봉양하기를 허락해 줄 것을 상언하니, 윤허하지 않다
- 예조에서 재랑·무공·악공 등을 취재할 때에 별사의 차등을 둘것과 악학을 규찰하게 할 것을 아뢰다
- 사천·고성현에 지진이 일다
- 황희·오승·서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예조 우참판 유맹문이 아버지의 나이 80세가 넘은 이유로 관직을 사임하다
- 중국 사람 7명에게 마포를 각 2필씩 내리다
- 예조에서 공사로 인해 죽은 사람에게 대한 제사에 쓰이는 물품을 정하여 아뢰다
- 사헌부에서 최숙정·박정신이 진상물을 도적질 했으니 참형에 처할 것을 아뢰다
- 예조에서 태조·태종의 문덕 무공에 관한 문무·무무의 가사에 관해 아뢰다
- 한성부에서 직업이 없는 중은 직첩을 회수하고 군대에 충당할 것을 아뢰다
- 예조 우참의 원창명이 아버지의 나이 70세가 넘은 이유로 관직을 사임하다
- 예조에서 회례악 내에 융안·휴안, 문무·무무의 악장에 관해 아뢰다
- 병조에서 순관의 규찰에 관해 아뢰다
- 임금이 병환이 나서 백관들이 천추 전문에 배하하다
- 도순찰사 정흠지를 전라도에 보내 대굴 수영을 옮겨 배치할 장소를 살피게 하다
- 병조에서 창성 이북에 거주하는 백성들에게 강변에 농사짓게 하기를 아뢰다
- 상정소에서 각도의 기생이 있는 고을의 노비의 많고 적음을 상고해 없애기를 청하다
- 판서 신호에게 사제하다
- 예조에서 김인·김효량·전좌명 등의 행실을 정표할 것을 아뢰다
- 상참을 받다
- 망제에 쓸 향과 축문을 친히 전하다
- 함길도 도절제사가 임인년부터 다른 도로 옮겨 간 사람들을 돌려보낼 것을 아뢰다
- 장령 조항이 병으로 사직하다
- 조참을 받다
- 황해도 봉산군에 우박이 내려 벼곡식을 많이 손상시키다
- 상참을 받고 정사를 보다
- 임금이 동맹가첩목아 등이 장차 옮겨 거주하고자 한다는 것을 말하다
- 황자후를 중추원 부사로, 권도를 한성부 윤으로, 송기를 사헌 장령으로 삼다
- 예조에 원묘를 봉성전으로 고치도록 명하다
- 형조에서 장가물·이금·최물금을 교형에 처할 것을 아뢰다
- 삼군 도진무에서 진무소에 대한 사의를 아뢰다
- 상참을 받다
- 정숙 왕후의 기신제에 쓸 향과 축문을 친히 전하다
- 상정소에 고신을 서경하는 법을 유사에 명하여 고칠 것을 전지하다
- 경기 감사 권도가 관직을 사임하므로, 형조 우참판 남지로서 이를 대신하게 하다
- 병조에서 별시위 8번의 각품의 체아직과 거관한 체아직의 수효를 의논하여 아뢰다
- 상정소에 공천 시정의 법과 사천 호역을 면제하는 법을 상정할 것을 전지하다
- 공조 참판 신장에게 헌남산의 곡을 지어 관습 도감에 내리게 명하다
- 형조에서 안장 오마지는 장 1백, 도형 3년에 준하여 속전을 받아야 한다고 아뢰다
- 상정소에서 회례악에 대하여 아뢰다
- 이상항·허성·봉여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대마도의 종정직이 토산물을 바치므로, 정포 30필과 쌀·콩 각 30석을 내리다
- 신의 왕후의 기신제에 쓸 향과 축문을 친히 전하다
- 우정언 우효강이 경기에서의 금년의 양전하는 사무를 정지할 것을 아뢰다
- 임금이 살곶이에 행차하여 매사냥을 보다
- 최석이·유을부 등이 돈을 녹여 그릇을 만든 죄를 의논하게 하다
- 공정 대왕의 기신제에 쓸 향과 축문을 친히 전하다
- 형조에서 사노 강장수가 백성 구측지를 때려 죽이니, 교형에 처할 것을 아뢰다
- 예조에서 태조·태종의 소원한 족속에게는 호역을 면제해 주지 말기를 아뢰다
- 권채에게 공사로 인하여 죽은 4품 이하의 관원에게 치제하는 글을 짓게 하다
- 봉산군에 우박이 내리다
- 정태랑 병위와 중국 사람 장화 등에게 옷·갓·신을 내리다
- 예조에서 김소소의 아내와 족녀에게 향화한 야인의 예에 의거하여, 초노 등을 주기를 아뢰다
- 강무 행차가 월개전에 머무르니, 남지·성달생·김맹성 등이 매와 사냥개와 토산물을 바치다
- 월개전에 머무르다
- 월개전에 머무르다. 농부에게 쌀 1석을 내리다
- 양녕 대군을 집으로 돌아가게 할 것에 관한 조수량 우효강 등의 상소문
- 중보포에 머무르다
- 유관·황희·맹사성·권진에게 노루를 각각 한 마리씩 내리다
- 이맹균이 문안하고 술 1백 병을 올리므로, 호종하는 여러 신하들에게 나누어 주다
- 양녕 대군을 사제로 돌아가도록 명할 것에 관한 유수량 우효강 등의 상소문
김인후(金麟厚)
- 성명김인후(金麟厚)
- 신분문반
- 자후지(厚之)
- 호하서(河西)
- 본관울산(蔚山)
- 생년1510
- 몰년1560
-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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