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실록40권, 세종 1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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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무리지다
- 윤대를 행하다
- 정사를 보고 윤대를 행하다
- 선산 부사 이길배·안주 판관 강이 등이 사조하다
- 충청도 감사 최순이 졸하다
- 호조에서 호구 조사의 방식에 대해서 건의하다
- 윤대를 행하다
- 과천현의 관악산 불성봉이 무너져 5인이 죽다
- 경상·전라도 등의 각지에 바람이 크게 불고 비가 와서 피해가 생기다
- 단오제에 쓸 향과 축문을 친히 전하다
- 왕세자를 데리고 창덕궁에서 재숙하다
- 경상도 성주에 큰 바람이 불어 죽은 자가 생기다
- 단오 별제를 광효전에서 거행하다
- 서교에 거둥하여 곡식을 살펴보다
- 정사를 보다
- 함길도 감사가 함길도 도내에 학사를 건축하고 경서를 간행하기를 건의하다
- 삼군의 진무를 보내 황해도의 도적을 잡을 것을 의논하게 하다
- 황해·경기도 등지에 도적이 출몰하니 수령과 진무로 하여금 이들을 잡는 데 힘쓰게 하다
- 햇무리지다
- 대마도의 종우마조정증 등이 토산물을 바치다
- 종정성이 토산물을 바치다
- 삼군 진무를 평안·황해도에 보내어 좀도둑을 잡게 하다
- 강도 조원기를 참형에 처하게 하다
- 태종의 기신제에 쓸 향과 축문을 친히 전하다
- 햇무리지다
- 종정성이 보낸 사람이 백성이 되기를 원했으나 허락하지 않다
- 윤대를 행하다
- 감찰 김효분의 불손함으로 인해 사헌부 전체를 피혐하다
- 평안도의 살인자 이매읍금과 김의진을 참형에 처하게 하다
- 햇무리지다
- 윤대를 행하다
- 제릉에 쓸 향과 축문을 친히 전하다
- 햇무리지다
- 정사를 보다
- 망제에 쓸 향과 축문을 친히 전하다
- 의화 궁주 안씨의 졸기
- 첨총제 이상과 집현제·대간 등의 주서 등에게 말을 한 필씩 내리다
- 함흥에 발생한 수재에 대해서 논하다
- 대마도의 좌위문대랑이 거제도 밖의 섬에 보리를 심게 해달라고 했으나 허락하지 않다
- 정사를 보다
- 평안도 도둑의 양탈을 막기 위해 방호소를 설치하여 이들의 출입을 금하게 하다
- 사인 정분을 함길도에 보내어 수재 상황을 살피게 하다
- 기우제 뒤에 비가 오면 입추까지 기다리지 말고 보사하게 하다
- 사헌부의 피혐을 거두고 김효분만을 국문하게 하다
- 의화 궁주의 장례에 옛 제도에 따라 왕비의 예를 쓰게 하다
-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
- 경기의 안협 사람 김기남이 조응을 바치다
- 김돈이 서한 이래 역대 왕조의 계보도를 수찬하여 올리다
- 햇무리가 지고 태백성이 나타나다
- 최부를 다시 대사헌으로 하는 등 관직을 일부 개편하다
- 병조에서 상호군·대호군·호군을 내금위에서 포폄 취재하는 법을 정리하여 아뢰다
- 태조 기신제에 쓸 향과 축문을 친히 전하다
- 대사헌 최부가 사직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
- 건춘문을 다시 세우다
- 신문고 치는 것을 금지한 의금부의 당직원을 헌부에 내려 국문하게 하다
- 조계 때에 참의 이상은 엎드리지 말고 머리를 들고 앉으라고 명하다
- 계집종의 유산을 뺏으려한 정득훤을 의금부에 내려 추국하라 명하다
- 남편의 후처와 그 자식을 살해한 평안도 사람 부은을 능지 처참에 처하게 하다
- 홍려시 소경 최득비가 죽으니 부의를 내리다
- 함길도 감사가 도내 고을의 수해 상황을 보고하다
- 김효정이 아랫사람이 윗사람을 범하는 것을 엄히 다스려야된다고 하는 상소를 올리다
- 예조에서 성택정재의 의식 절차에 대해서 아뢰다
- 경기와 강원도의 강무장에 산전의 경작 개간을 금지하지 말게 하다
- 궁궐 안의 군기고 건설을 정지하라고 명하다
- 햇무리지다
- 의금부에서 정득지·정득훤 등의 처벌을 정하여 아뢰다
- 종정성이 사람을 보내어 토산물을 바치게 하다
- 정사를 보다
- 전라도 감사가 조응과 아골을 진상하다
- 삭제에 쓸 향과 축문을 친히 전하다
- 병조에서 업무가 많은 평안도의 진무도 천전하게 하여 이들을 격려할 것을 건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