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실록38권, 세종 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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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를 받고 정사를 보고 경연에 나아가고 윤대를 행하다
- 살인한 영해의 죄수 백정 정상좌를 교형에 처하게 하다
- 안개가 끼다
- 경연에 나아가고 윤대를 행하다
- 경연에 나아가고 윤대를 행하다
- 함길도 경원 절제사 이징옥이 올린 사은하는 전
- 경연에 나아가고 윤대를 행하다
- 경연에 나아가고 윤대를 행하다
- 한확과 홍연에게 무례하였던 죄로 좌군 도사 최징을 의금부에 가두라 명하다
- 경연에 나아가고 윤대를 행하다
- 이원생에게 외방에서 편한 대로 살도록 명하다
- 최사강·성개·신장·심도원 등에게 새로 관직을 제수하다
- 판관 이익박이 백운흥을 국문하다 죽인 것에 대해 속장 70대만 처하라고 하다
- 진응사 이사검을 요동에서 멈추게 한 죄로 평안 감사 하연을 충청도 천안군에 정배하다
- 성주 죄수 염솟금과 신은 죄수 김승량을 참형에 처하게 하다
- 정사를 보고 경연에 나아가고 윤대를 행하다
- 경연에 나아가고 윤대를 행하다
- 칠원 현감 양봉래가 사조하다
- 경연에 나아가고 윤대를 행하다
- 사헌부에서 이원생에게 편한대로 외방에 거처하게 한 것의 불가함을 아뢰다
- 조회를 받다
- 이원생을 원평에 살게 한 뜻을 사헌부 장령 윤수미에게 전하다
- 지인천군사 경지·용안 현감 구서·장단 현령 최득하 등이 사조하다
- 햇무리지다
- 평안 감사 권도·함길도 감사 최견·황해도 감사 박안신 등이 사조하다
- 사간원에서 이원생에 대한 임금의 사사로운 처치를 거두라고 상소하다
- 사헌부에서 최견을 함길도 감사에 임명한 것의 불가함을 상소하다
- 살인한 충주 죄수 박어물대을 교형에 처하게 하다
- 《강목통감》을 강론하다 사병의 폐해를 논하고 이를 주장한 이천우의 식견을 칭찬하다
- 정사를 보다
- 사간원에서 명년에 군자감과 풍저창고를 짓는 것을 미루도록 상소했으나 받아들이지 않다
- 경연에 나아가고 윤대를 행하다
- 각도 고을에 뽕나무를 심게 하고 그 숫자 등을 해유에 기재하라고 명하다
- 당진성을 쌓다
- 보충군인 기인·별군 등의 대전 징수를 율문대로 하게 하다
- 정사를 보다
- 진위 현감 민승서와 덕산 현감 신이강이 사조하다
- 진원 현감 은도가 사조하다
- 좌정언 김장이 군자감과 풍저창 짓는 것을 연기하기를 아뢰나 윤허하지 않다
- 영동 현감 김자돈이 사조하다
- 사헌부에서 우의정을 만나서 하마하지 않은 임첨년과 최득비를 징계하라고 건의하다
- 살인한 공주의 죄수 복대를 교형에 처하게 하다
- 충주 판관 이백충·금성 현령 서지경·맹산 현감 조전이 사조하다
- 북변이 안정되면 와서 모친을 보라고 함길도 도절제사 하경복에게 전하다
- 기신제와 수륙재에 밀초를 쓰는 지의 여부를 논의하다
- 회양 도호부 사 권숭례·지고원군사 이대 등이 사조하다
- 평안도 도절제사 조비형이 송골을 잡았다고 보고하다
- 향악은 종묘에는 쓰지 말고 문소전·광효전의 종헌에만 쓰게 하다
- 태종의 원종 공신인 이귀령이 헌릉에 제사할 것을 청했으나 예가 아니므로 허락하지 않다
- 고려의 승지 임박 부자의 의로운 일에 대해 직첩을 내줌으로써 풍속을 장려하게 하다
- 황해도의 열녀·효자의 사적을 감사가 아뢰니 정문을 세우는 등으로 이들을 치하하다
- 하연과 같은 이유로 평안도 경력 정자신의 관직을 파면하다
- 전 현감 박흥생과 그의 아우 박흥거가 토지와 가옥을 다투어 서로 무고하니 이들을 치죄하다
- 하동 현감 반영과 길주 판관 신희신이 사조하다
- 유성이 나타나다
- 광효전에 나아가 별제를 행하다
- 사노 김봉과 영광의 죄수 유인을 교형에 처하게 하다
- 아산 현감 권수종이 사조하다
- 양녕 대군 이제를 부르다
- 지평해군사 김포와 옥구 첨절제사 이승평이 사조하다
- 정사를 보고 경연에 나아가다
- 양녕 대군이 이천에서 오니 편전에 나아가 잔치를 베풀다
- 사간원에서 내년 가을까지 번 올라오는 것을 정지하기를 건의하다
- 상호군 한을생을 보내 해청 1마리를 바치게 하다
- 춘추관에 잔치를 베풀어 주다
- 지덕천군사 선경진이 사조하다
- 좌사간 김효정이 양녕 대군을 부른 일이 옳지 않다고 글을 올려 간하다
- 군자감과 풍저창을 지을 재목을 베는 전라·강원·함길도의 군인을 놓아 보내라고 명하다
- 삼화 현감 안서덕이 사조하다
- 경회루에 나아가 나희를 구경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