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실록18권, 세종 4년 윤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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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효전에 나아가 삭제를 지내다
- 정사를 보고 경연에 나가다
- 병조에서 무학을 권장할 방책을 아뢰다
- 정사를 보고 경연에 나아가다
- 사헌부에서 김익정·윤회·민의생 등을 탄핵하다
- 귀순한 야인에게 상을 내리다
- 이원·정탁 등을 불러 야인을 구처할 일을 의논하다
- 장합을 평안도에 보내 경작할 만한 곳을 살펴 아뢰도록 하다
- 경연에 나아가다
- 정사를 보고 경연에 나아가다
- 구주 총관 원의준이 토산물을 바치다
- 정사를 보고 경연에 나아가다
- 정사를 보고 경연에 나아가다
- 야인들이 토산물을 바치다
- 정사를 보고 경연에 나아가다
- 비와 눈으로 미끄러워 다친 자가 많아 정사를 중지하다
- 불충으로 논죄한 역대의 형률을 상고하여 아뢰도록 하다
- 공신 도감에서 죄지은 공신의 화상과 공권과 교서를 올리다
- 정사를 보다
- 영녕전 춘추 대향은 대신을 보내 행사하게 하다
- 문밖에 거둥할 때 개문부를 가지고 가지 말도록 하다
- 경연에 나아가다
- 야인들이 배사하니 물건을 하사하다
- 정사를 보고 경연에 나아가다
- 환관의 과전은 특지 외에는 주지 말라고 전교하다
- 야인을 물리친 공으로 지여연군사 이안길을 상주다
- 백성에게 억울한 형벌을 씌운 평안 도절제사 윤하를 심문하다
- 배사한 야인들에게 물건을 하사하다
- 굶주리는 형편을 묻기 위해 강원도 경력을 부르다
- 정사를 보다
- 무과의 시험 방법과 절차를 정하다
- 저축한 것이 적은 강원도에 1만 석을 내리다
- 정흠지를 서운관 제거로, 김구려를 별좌로 삼다
- 경연에 나아가다
- 대소 군사들이 서로 모이는 것은 모역죄로 논죄하지 말게 하다
- 양녕 대군과 사사로이 통한 고치우를 외방관노에 처하다
- 각도 관찰사에게 방납의 실상을 파악하라고 유시하다
- 외국 사신들이 사사로이 진상하는 것을 금하게 하다
- 경연에 나아가다
- 방납을 한 반석로 등을 죄주다
- 배사한 야인에게 옷을 내리다
- 경연에 나아가다
- 병조에서 각 목장의 말치는 문제점을 아뢰다
- 봉수를 정하도록 하다
- 유성이 삼궐에서 나와 구로 들어가고, 왕량에서 나와 벽으로 들어 가다
- 헌릉에 소나무를 심다
- 야인 퇴치에 공이 있는 이안길에게 내구마를 하사하다
- 대간이 받는 교명·왕지는 육조에 통보하도록 하다
- 각관의 이전 거관이 공평하지 못한 것에 대해 논의하다
- 헐구제의 축사는 삼관 참외로 하게 하다
- 군직으로 박사·교수 관을 겸한 자는 본품 맨 끝으로 조반하게 하다
- 금산의 소나무를 벤 자의 형률을 논하다
- 정사를 보다
- 일본 구주 총관이 사람을 보내 토산물을 바치다
- 올량합 천호 등이 조회하니 무명과 옷을 하사하다
- 경연에 나아가다
- 평안도 도절제사 윤하를 용서한다고 유시하다
- 통사 임종의가 요동에서 돌아와 달달이 요동을 침략한다고 말하다
- 경연에 나아가다
- 이조를 탄핵한 이숙치·황보인·조극관·남지 등을 불러 죄를 묻지 아니하다
- 경연에 나아가다
- 이등·정간·윤회·이육·하경복·김정중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김치명을 경기·충청·전라도에 보내 진휼 상태를 점검하게 하다
- 양녕의 나쁜 행실에 대해 소문을 퍼뜨린 자의 추국 문안을 궐내에 들이게 하다
- 경연에 나아가다
- 유성이 진성에서 나와 장성으로 들어가다
- 정사를 보고 경연에 나아가다
- 겹쳐진 광효전 제향과 망궐례 일을 논하다
- 흉년으로 유이민 발생이 많아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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