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실록16권, 세종 4년 6월
-
- 백관을 거느리고 빈전에 삭제를 행하다
- 한장수가 북경에 가다
- 정부와 육조, 대사헌 성엄이 양녕 대군을 외방으로 보내기를 계하다
- 조전에 소주를 올리다
- 요동인이 창성에 이르다
- 동부대언 곽존중이 양녕 대군을 외방으로 보내기를 계하다
- 정부와 육조에서 문안하다
- 평양군 조대림이 빈전에 전을 드리다
- 대간이 양녕 대군을 외방으로 보내기를 청하다
- 정부와 육조에서 문안하다
- 산릉 도감에 술을 내리다
- 대간이 양녕 대군을 외방으로 보내기를 청하다
- 정부와 육조에서 정사와 양녕 대군의 일을 계하다
- 중궁과 세자가 창덕궁으로 돌아오다
- 양녕 대군이 이천으로 돌아가다
- 태종의 네 번째 재를 개경사에 배설하다
- 사헌부에서 김한로를 양녕과 접촉하지 못하게 멀리 보내도록 상소하다
- 병조에서 요동인에 대한 대책을 계하다
- 전라도 도관찰사 하연이 도성 수축 후에 죽은 자에게 미두로 부조하기를 계하다
- 나이든 부원군들에게 육식하기를 명하다
- 태종의 다섯 번째 재를 진관사에 배설하다
- 백관을 거느리고 빈전에 망제를 행하다
- 병이 위독한 이조 판서 허지에게 육식하기를 명하다
- 최복 차림으로 여막에서 정사를 보다
- 정부와 예조에서 허조의 상소에 의해 국장 의장을 의논하여 올리다
- 정사를 보다
- 양녕 대군이 빈전에 전을 드리고 이천으로 내려가다
- 예조에서 국상 중에도 도·유형 이외에는 법에 의해 시행하도록 계하다
- 병조 정랑 임종선과 좌랑 이효례를 석방하다
- 효령 대군이 빈전에 전을 드리다
- 저울을 만들어 올리다
- 이조 판서 허지의 졸기
- 사헌부에서 김한로를 양녕과 접촉하지 못하게 멀리 보내도록 상소하다
- 정사를 보다
- 사헌부에서 예빈시의 관리들을 탄핵하여 처벌하다
- 신녕 궁주에게 종이를 주어 불경을 쓰게 하다
- 해가 귀고리를 하다
- 정사를 보다
- 의산군 남휘가 빈전에 전을 드리다
- 각색 보충군의 정속 절차를 정하다
- 정사를 보다
- 경선 공주가 빈전에 전을 드리다
- 산릉 도감에 술을 내리다
- 허조의 상소 내용 중 의장 이외의 일은 시행하도록 하다
- 산릉에 부역하는 군인들에게 약을 주도록 하다
- 산릉 도감에 술을 내리다
- 정사를 보다
- 평안도 곽산인 김마언의 딸 사월에게 정문하고 부역을 면제하게 하다
- 박은에게 부의로 쌀과 콩을 주다
- 강원도에 선차관을 보내 기민을 구휼하게 하다
- 경상도 김해·밀양·예천·영천·경주·기천에 황충이 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