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실록15권, 세종 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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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임금이 갈마 고개에서 사냥을 구경하다
- 조말생·김익정에게 유안롱·안갑·사의를 하사하다
- 두 임금이 이부현 등지에서 사냥을 구경하고 궁궐로 돌아오다
- 햇무리지다
- 신궁에 문안하고 잔치를 베풀다
- 두 임금이 종친을 거느리고 내정에서 구를 치다
- 성균관과 학당의 학관·학생에게 술을 내리다
- 정사를 보다
- 신궁에 문안하다
- 두 임금이 종친을 거느리고 내정에서 구를 치다
- 대궐 안에서 칠기 대신 놋그릇을 사용하도록 하다
- 맡은 사람이 사고가 있으면 장무관으로 대신케 하다
- 내자시·내섬시·인수부 등의 노비가 다른 관사의 노비에게 진고된 것은 전농시의 노비로써 충당하도록 하다
- 종묘와 계성전 등 여러 전에 쓸 향과 축문을 전하다
- 신궁에 문안하다
- 도성을 수축하는 군사를 거느린 수령들의 처벌 규정을 정하다
- 일본의 원의준이 토산물을 바치다
- 일본의 전 구주 총관 원도진이 토산물을 바치다
- 정사를 보다
- 헌릉의 난장 수보를 알리는 제사에 쓸 향과 축문을 전하다
- 신궁에 문안하다
- 태상왕이 마제의 제사를 지내는 것을 다시 정하게 하다
- 신궁에 문안하고 헌수하다
- 환자 정징의 직첩을 회수하다
- 정사를 보다
- 신궁에 문안하다
- 광효전의 공상이 더럽다 하여 내자 판관 성급과 직장 허면을 파면하다
- 제향에 쓸 짐승을 잡는 사람에게 음식을 주고 의관을 만들어 쓰게 하다
- 예조 좌랑 방구달이 일본국 서해도 준수 태수 원공의 서신에 답장하다
- 일기주의 궁내대랑이 글을 올리다
- 일기주의 상만호 도영이 토산물을 바치다
- 대마도 주월의 좌위문대랑이 토산물을 바치고 억류민의 송환을 청하다
- 신궁에 문안하다
- 두 임금이 우봉 등지에서 무예를 연습하고, 최부 등이 방물을 바치다
- 도자문을 가지고 간 허해가 사람을 보내 보고하다
- 전라도의 장수·금산·남원·진안·진산·용담에 지진이 일다
- 감악 산신에게 제사를 지내다
- 두 임금이 장단에 머무르다
- 두 임금이 임강에서 사냥을 구경하고, 유장 등이 방물을 바치다
- 파평군 윤곤의 졸기
- 두 임금이 대둔산에서 사냥을 구경하다
- 두 임금이 우봉의 이현에서 사냥을 구경하다
- 두 임금이 제릉에 나아가서 제사를 지내다
- 두 임금이 해풍의 봉화산에서 사냥을 구경하다
- 태상왕이 윤곤의 빈소에 사제하다
- 도진무 최윤덕 등에게 다음날 서울로 들어가게 하다
- 두 임금이 궁궐에 돌아오다
- 정사를 보다
- 신궁에 문안하다
- 경상도 밀양·창녕에 지진이 일다
- 정사를 보다
- 신궁에 문안하다
- 두 임금이 술자리를 베풀다
- 황희의 과전을 돌려주다
- 경상도 칠원현에 지진이 일다
- 두 임금이 살곶이에 거둥하여 매사냥을 구경하다
- 윤곤에게 사제하는 교지
- 이직의 과전을 돌려주다
- 익사한 선군에게 주는 미두를 기록하고 내어주게 하다
- 두 임금이 검단산에서 사냥을 구경하고 궁궐로 돌아오다
- 도성을 수축할 때 죽은 군인들의 호역을 면제하고 부물을 주도록 하다
- 신궁에 문안하다
- 천달방의 신궁이 이루어지다
- 전라도 관찰사가 풍랑으로 죽은 사람을 보고하다
- 변경 방비의 일을 의논하게 하다
- 천달방의 신궁에 문안하다
- 노자로서 공상 부목, 선공감의 조역, 취료 부목을 다시 세우다
- 태상왕을 모시고 신궁에 유숙하다
- 두 임금이 동교에 거둥하여 매사냥을 구경하고 궁궐로 돌아오다
- 태상왕이 천달방의 신궁에 거둥하다
- 햇무리하다. 인정전에서 조회를 받고, 편전에서 정사를 보다
- 신궁에 문안하다
- 일본국 구주 총관 원의준이 토산물을 바치다
- 정사를 보다
- 경기우도 수군 첨절제사 황득우를 파면하다
- 신민들이 촌락 사이에 장사지내는 것을 금하다
- 일본국 대마주의 좌위문대랑이 토산물을 바치다
- 신궁에 문안하다
- 두 임금이 철원 등지에 거둥하다
- 두 임금이 보장산 등지에서 사냥을 구경하다
- 역질이 있어 많은 사람이 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