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실록8권, 세종 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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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백강·권규 등을 보내 약사 여래 등에 기도하다
- 상왕이 이종무·이적·임상양 등을 용서하여 서울 밖에서 살게 하다
- 양녕·효령과 함께 대비를 모시고 개경사에 가서 피병하다
- 이궁에 있을 지라도 군무에 관계된 것은 전례대로 하게 하다
- 태백성이 닷새 동안 낮에 보이다
- 상왕이 주상의 효성을 치하하다
- 상왕이 공비를 명하여 백악·목멱 등의 신에게 기도하게 하다
- 변계량이 풍양에 나아가 문안하다
- 양녕·효령과 함께 대비를 모시고 오부의 집을 찾다 최전의 집에 머물다
- 상왕이 피병소에 거둥하다
- 도류승 14인을 모아 밤에 도지 정근을 베풀다
- 신변 가까이 도지 정근을 베풀다
- 경상도 관찰사가 호환으로 죽은 정구지에 대해 보고하다
- 박은·이원이 피병소에 나아가 문안하다
- 상왕이 피병소에 거둥하여 신하들의 문안을 금하다
- 무당을 시켜 성신에 제사하게 하다
- 이백강·조대림 등이 이궁에 나아가 문안하고 피병소에 나아가 문안하다
- 대비가 김오을마가 조미한 죽을 조금 드시자 임금이 기뻐하다
- 유관이 이궁에 나아가 상왕께 문안하다
- 거센 바람이 불고 큰 비가 내리다
- 상왕이 피병소에 거둥하여 대비 병환을 보살피다
- 대비의 병환이 조금 덜하다
- 태백성이 낮에 보이다
- 상왕이 피병소에 나아가 대비의 병환을 보다
- 학질을 다스릴 자를 찾으라고 한성부와 유후사에 교지를 내리다
- 임금이 밤에 대비를 모시고 몰래 이궁 남교 풀밭에 행차하다
- 비가 내리다
- 대비를 모시고 토원 동천변에 자리를 옮기다
- 풍양 이궁 수각이 이룩되다
- 대비를 모시고 갈마골 박고의 집 북쪽 송정에 행차를 옮기다
- 대비를 모시고 송계원 냇가에 행차를 옮기다
- 을유와 정줄에게 각각 옷 한 벌씩을 내려 주다
- 대비를 모시고 선암·동소문 등으로 행차를 옮기다
- 지의정부사 정홍의 졸기
- 대비를 모시고 총제 곽승우의 집에 행차를 옮기다
- 대비를 모시고 전 사윤 이맹유의 집에 행차를 옮기다
- 상왕이 수각의 낙성연을 베풀다
- 대비를 모시고 평양 부원군 김승주의 집에 행차를 옮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