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실록5권, 세종 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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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사를 보고 경연에 나아가다
- 경상도와 전라도에서 돌아오는 유정현과 최윤덕 등을 주연을 베풀어 위로하다
- 서울 안의 관리들도 1년에 2번씩 감찰하게 하다
- 묵은 쌀 천 석을 풀어 환과 고독 등이 사가게 하다
- 강원도 감사가 월송과 수산 포구의 만호를 따로 임명할 것 등을 장계하다
- 햇무리 지다
- 정사를 보고 경연에 나아가다
- 충청도 감사 정진이 대마도 정벌 나간 염한의 공납 탕감에 대해 장계하다
- 미곡으로 금·은을 사들이는 것에 대해 논의하다
- 정사를 보고 경연에 나아가다
- 수강궁에 문안하다
- 온수와 연산에 중도 부처했던 김남수와 성달생을 서울로 돌아오게 하다
- 노비로 하사한 왜인 중 부자간은 서로 만나는 것을 허가하다
- 이종무·우박 등이 돌아오니 낙천정에 거둥하여 주연을 베풀고 위로하다
- 박초·유습도 돌아와 복명하다
- 수강궁에 문안하다
- 상왕이 박은·이원과 태평관 고쳐 짓는 것을 의논하다
- 송관동이 대마도에서 본 바를 아뢰니, 그 처리를 의논하다
- 이순몽과 이천이 경상도에서 돌아오다
- 햇무리 지다
- 인정전에서 조회를 받다
- 정사를 보고 경연에 나아가다
- 이조에서 박문숭의 자손을 금고하는 것이 형평이 맞지 않음을 아뢰다
- 수강궁에 문안하다
- 상왕이 유정현·박은과 의논하여 태평관 개수 역사를 중지하다
- 유후사 유후 안성이 병들어 호조 판서 권진으로 교체하다
- 좌사간 대부 정수홍 등이 권근의 문묘 배향을 건의하다
- 함길도 관찰사 김분의 졸기
- 정사를 보고 경연에 나아가다
- 수강궁에 문안하다
- 권진이 떠나가니, 반송정에서 전송하게 하다
- 이지실이 경상도에서 병으로 뒤늦게 돌아오다
- 민여익·정수홍·유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상왕이 천태종 경고에 거둥하여 피접해 있는 노상왕을 뵙다
- 대마도 정벌 때 포로로 잡은 요동 등지의 남녀 142명을 요동으로 압송하다
- 양녕 대군에게 술과 고기를 하사하다
- 정사를 보고 경연에 나아가다
- 장온의 고신을 회수하고 경상도 수군에 충군시키다
- 김분에게 관곽과 종이를 부의하고 제물을 내려 제사지내게 하다
- 태조 성진을 봉안하는 의식 절차
- 경복궁 내전을 수리하기를 청한 것에 대한 왕의 답변
- 평양군 조대림을 평양에 보내어 사신을 위로케 하다
- 노비 백 명을 성균관에 하사하다
- 햇무리지다
- 정사를 보고 경연에 나아가다
- 청평군 이백강을 유후사에 보내어 사신을 위로하게 하다
- 수강궁에 문안하다
- 안망지를 함길도 도관찰사로 삼다
- 수강궁에 문안하다
- 상왕과 임금이 선양정에서 주연을 베풀어 동정했던 유정현·이종무 등을 위로하다
- 병조에서 동정한 군관과 군인을 상주는 등수의 차례를 정해 아뢰다
- 병조에서 패전하여 사졸을 많이 죽게 한 박실의 죄를 청했으나 허락치 않다
- 우박·박초·이천을 삼남의 병마 도절제사로 삼아 병선을 만들어 동정에 대비케 하다
- 인정전에서 조회를 받다
- 편전에서 정사를 보고 경연에 나아가다
- 수강궁에 문안하다
- 길주 목사 조비형이 안치되어 있던 왜인이 관리를 살해했음을 보고하다
- 경기좌도 수군 첨절제사 이각이 병선을 더 만들고 수군을 증원할 것 등을 상서하다
- 실농한 호구로 하여금 흉년에 대비하여 풀 나무 뿌리 등을 축적하게 하다
- 햇무리지다
- 정사를 보고 경연에 나아가다
- 수강궁에 문안하다
- 대소 관원들의 왜인 종을 입궐이나 거둥 시위할 때에는 인솔하지 못하게 하다
- 형조에서 제주에 검률을 보내어 법률 조문을 가르칠 것을 청하다
- 노상왕이 병 때문에 전 사직 박인의 집으로 피접하다
- 숙직을 궐한 경창부 소윤 김토를 파면시키다. 왕의 상벌의 공평함
- 유성이 천시원 남쪽에서 나와 기성으로 들어가다
- 수강궁에 문안하다
- 상왕이 건원릉에 거둥하여 중추 별제를 지내다
- 돌아와 편전에서 정사를 보고 경연에 나아가다
- 권희달을 시켜 술과 과일을 주정소에 바치게 하다
- 상왕이 해가 저물어서 궁중으로 돌아오다
- 병조에서 양고로와 같은 배로 왔던 왜인들을 경계시킬 것을 건의하다
- 사신의 두목 조능과 왕청이 물품들을 가지고 먼저 오다
- 박실이 경상도에서 돌아오다
- 입직한 형방 대언에게 수령의 기민 구제 상황을 검토하여 다음날 아뢰게 하다
- 정사를 보고 경연에 나아가다
- 황상이 경상도에서 돌아오다
- 상호군 권천에게 태평관에서 두목을 대접하게 하다
- 기민 구제에 힘쓰지 않은 지방관들을 벌주다
- 군율을 어겨 패군했다 하여 박실을 의금부에 하옥하고 치죄하다
- 정사를 보다
- 황엄이 도중에 병이 나 장윤화를 마산역에 보내어 문병하게 하다
- 상왕이 임금과 함께 수강궁에서 사은사 일행에게 전송연을 베풀다
- 효령 대군과 영의정 유정현 등을 벽제관에 보내어 황엄을 영접케 하다
- 정사를 보다
- 수강궁에 문안하다
- 의금부에서 박실의 패군 원인이 이종무 등에게도 있음을 아뢰니 무난히 처리케 하다
- 사신 황엄이 가지고 온 선양을 윤허한다는 칙서
- 태평관에 거둥하여 하마연을 베풀고 사은사로 경녕군을 보내기로 하다
- 원숙을 보내어 황엄과 두목 8사람에게 옷과 말 등을 선사하다
- 상왕은 조말생, 임금은 원숙을 보내어 사신에게 문안하다
- 태평관에 거둥하여 익일연을 베풀다
- 상왕이 박실의 석방을 명하다
- 황엄이 원민생에게 두목 둘을 데리고 연회에 쓸 음식을 준비하게 하다
- 이촌을 보내어 사신에게 먹을 것을 하사하다
- 황제가 하사하는 연회의 절차를 정하다. 그 절차
- 햇무리지다
- 경복궁에 나아가 하사하는 연회를 의식대로 받다
- 상왕이 이욱에게 황엄을 문안하게 하다
- 죽은 광록 소경 정윤후에게 제사를 내리기 위해 흠차관 왕현이 오다
- 상왕이 황엄에게 흰 숫돌과 고래 수염을 선사하다
- 내시 최용을 황엄에게 보내어 음식물을 하사하다
- 왕현을 위하여 태평관에서 익일연을 베풀었는데 황엄이 참례치 않다
- 황엄이 돌아간다며 칙명으로 구해오라 한 사리를 속히 구해주기를 청하다
- 우정언 이견기가 이종무 등도 치죄할 것을 수강궁에 청하려 하니 허락치 않다
- 정사를 보고 경연에 나아가다
- 내시 박춘무를 사신에게 보내어 음식을 선사하다
- 수강궁에 문안하다
- 상왕이 강무할 곳을 정하고자 강원도 감사에게 농사의 풍흉을 묻다
- 상왕이 낙천정에 거둥하다
- 흥천사 석탑 속에 두었던 부처의 이빨 사리와 두골 등을 내불당에 두게 하다
- 수강궁에 문안하다
- 상왕과 함께 금천교에 나가서 어사한 양 1,052마리를 인계받다
- 내시 이촌을 보내어 두 사신에게 각각 음식을 선사하다
- 수강궁에 문안하다
- 이종무를 군으로 봉하고, 정역·이중지·정경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수강궁에서 사은하는 표·전을 절하고 보내다. 사은 표·전과 방물표
- 왕현이 정윤후의 집에 가서 하사한 제사를 진설하다. 황제와 황비의 제문
- 대마도에서 중국인 5명이 도망해 오니 요동으로 압송하다
- 인정전에 나아가 조회를 받다
- 의전 예식을 갖추어 태조의 성진을 유후사 계명전에 이안하다
- 상왕과 함께 동쪽 교외에 나가 매사냥을 구경하다
- 정사를 보고 경연에 나아가다
- 내시를 보내어 사신에게 음식을 선사하다
- 상왕이 이동인의 사형을 용서하고 제주 관노로 만들도록 명하다
- 하사한 양을 현관과 전직관들에게 나누어 주다
- 각도 승려들이 계속 부처의 뼈와 사리를 헌상하니 문소전 불당에 모아 두게 하다
- 예조 참의 정수홍에게 각 능소를 순찰해 살피게 하다
- 병조에서 지방에 나누어 준 왜인 노비의 왕래를 금지하도록 아뢰다
- 각도에 허성 등의 손실 경차관 19명이 파견되다
- 햇무리지다
- 상왕과 임금이 두 사신을 선양정에 청하여 연회를 베풀다
- 햇무리지다
- 햇무리지다
- 내불당으로 옮겨온 사리도 모두 진상하여 바칠 뜻을 말하다
- 상왕이 동쪽 교외에 거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