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실록3권, 세종 1년 3월
-
- 정사를 보고 경연에 나아가다
- 수강궁에 문안하다
- 양녕 대군이 광주로 돌아가다
- 상왕이 낙천정에 거둥하다
- 대마도 수호 도도웅와가 토산물을 바치다
- 대마도 해부 병도 만호가 양곡 빌기를 청하다
- 대마도 조율산성수 종준이 토산물을 바치다
- 정사를 보고 경연에 나아가다
- 수강궁에 문안하다
- 각도에서 30년 이래의 수령의 정적에 대해 보고하다
- 사직단의 담을 수리하다
- 청성 부원군 정탁의 아내 이씨가 그 아우 이좌를 불효라고 무고하다
- 노원·청파역 역리의 번 교대 달을 10월로 바꾸다
- 흥덕사 중이 선공감에서 빼앗아 간 노비 2명을 돌려줄 것을 청하다
- 상왕이 노상왕을 초청하여 동교에서 사냥하다. 임금이 장전에서 잔치 베풀다
- 정사를 보고 경연에 나아가다
- 수강궁에 문안하다
- 상왕의 양녕에 대한 대우에 관해 말한 총제의 이름을 대라고 엄영수를 문초하다
- 형조에서 광주의 관노·관비의 부족을 이유로 관기 없애기를 청하다
- 가례색을 파하다
- 각 관원의 수종 인원을 정하다
- 제향에 생 꿩고기를 쓰지 말게 하다.
- 거둥할 때 신하들의 시위하는 차례를 정하다
- 예조에서 승문원의 이문 짓는 것에 대해 아뢰다
- 대마도 종정무의 아들 종준의 요청으로 왜인 23명을 돌려보내다
- 각도 감사가 천거한 효자 등을 승진시키고, 정적이 낮은 수령들을 파직시키다
- 한검 정역 박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외지에서 새로 수령에 제수된 사람은 바로 부임하도록 하다
- 다시 장단현을 설치하다
- 일본에서 도망해 온 중국인 4명을 요동으로 압송하다
- 햇무리가 지다
- 조회를 받다
- 정사를 보다
- 이조에서 처음 벼슬길에 들어온 생도들의 시험 일자에 대해 건의하다
- 죄를 범한 조관을 신문하는 데 대한 교지
- 《대학연의》를 강론하고, 각도에 감찰을 보내어 감사·수령의 구호사업을 살피게 하다
- 사헌부에서 서울 안 각 관청의 전곡 출납 사무에 대하여 건의하다
- 허조가 과거 초장에서 강경(講經)이 부족해도 중·종장에 응시케 할 것을 건의하다
- 수강궁에 문안하다
- 햇무리가 지다
- 정사를 보고 경연에 나아가다
- 수강궁에 문안하다
- 상왕이 낙천정에 거둥하다
- 엄영수의 직첩을 거두고 수원 관노에 소속시키다
- 좌사간 대부 등이 상왕의 철원 사냥을 중지하도록 임금이 아뢸 것을 상소하다
- 예조에서 성균관에 입학을 원하는 평안도 학생을 입학시키기를 청하다
- 일본 구주 도원수가 《대반야경》을 청구하고 토산물을 바치다
- 좌사간 대부 정수홍이 다시 상왕의 사냥을 중지하기를 청하다
- 허조가 과거의 초·중·종 3장을 내리 고시하는 법의 시행을 청하다
- 경연에 나아가다
- 수강궁에 문안하다
- 사냥으로 인하여 농사가 방해되는 것에 대해 박은과 유정현이 대립하다
- 목왕의 제삿날과 문무과 회시날이 겹치니 날을 다시 가리도록 하다
- 대간이 거둥 정지할 것을 면청했으나 윤허치 않다
- 경연에 나아가다
- 수강궁에 문안하다
- 정이오 등이 《장일통요》를 편집하여 전문과 함께 올리다
- 각 종파의 승려가 거리에 다니면서 불경을 외우다
- 충청도 관찰사 이맹균이 난민 구제 규정의 내용을 정정할 것을 건의하다
- 상왕이 노상왕과 함께 철원 등지에서 강무하다. 이날은 나라 제사이므로 사냥않다
- 어가가 연천에 머물다
- 상왕이 안변 도호부사 이중배와 남양 부사 김맹성의 자리를 바꾸게 하다
- 어가가 철원에 머물다
- 대비가 환관 신덕해를 보내어 문안하다
- 흙비가 내려 젖은 곳이 새까맣게 되니 먹비라 하다
- 어가가 평강에 머물다. 사냥한 것을 신하들에게 나누어 주다
- 어가가 평강에 머물다
- 도성에 있는 신하들이 정역을 보내어 문안하다
- 예문 제학 권우가 졸하였다
- 어가가 평강에 머물다
- 강원도 관찰사 하연이 주찬을 올리니 시종하는 군사들에게 나누어 주다
- 어가가 도로 철원으로 돌아가다
- 어가가 철원에 머물다
- 도성의 신하들과 각사와 각도 감사에게 마중이나 문안을 하지 말게 하다
- 어가가 영평에 머물다
- 어가가 포천에 머물다
- 저물녘에 어가가 환궁하다. 임금이 거둥 내내 두 상왕을 잘 받들다
- 진눈깨비와 우박이 내리다
- 정사를 보다
- 수강궁에 문안하다
- 태조의 원종 공신인 유인길에게 상왕이 백미를 내려 주다
- 공조 참판 이천이 황해도 곡산 신천 등에서 캔 은이 든 비용만도 못함을 아뢰다
- 정사를 보고 경연에 나아감
- 우박이 내리다
- 정사를 보고 경연에 나아가다
- 수강궁에 문안하다
- 상왕이 조말생에게 임금과 함께 들에 나가 해동청을 시험할 뜻을 말하다
- 흙비가 내리다
- 정사를 보고 경연에 나아가다
- 상왕이 임금과 함께 해청 날리는 것을 보고, 잔치하며 노이 이양명 등을 말하다
- 저물녘에 큰 비가 내리고 번개와 우레가 치며 우박이 쏟아지다
- 큰 바람이 불고 비와 우박이 섞여 내리다
- 조회를 받다
- 정사를 보고 경연에 나아가다
- 유정현 등이 노이·이양명을 하옥시키고 문초하기를 청하다
- 상왕이 양녕의 처소에 공상이 올라온다는 말을 듣고 월봉만 지급케 하다
- 무과 회시를 열어 박호문 등 28명을 뽑다
- 순유로서 덕망이 있는 대제학 유관에게 술을 내려 주다
- 정사를 보다. 어제 내린 우박이 삼과 보리에 해를 끼쳤는지를 묻다
- 《대학연의》를 종강하다
- 문과 회시를 열어 노호 등 33명을 뽑다
- 수강궁에 문안하다
- 진주에 소속되었던 곤명을 남해현에 합하여 곤남군으로 승격시키다
- 면포 쓰는 것과 죽은 쇠고기 먹는 것을 금하는 문제에 대한 의론
- 인정전 문밖 행랑을 명령대로 짓지 않은 선공 제조 박자청을 면직하다
- 상왕이 이징과 이담에게 거둥 때에는 반드시 수행하라 하다
- 이양명이 수강궁에 들어와 뵈다
- 경성의 해마다 바치는 저화를 감해 주다
- 수강궁에 문안하다
- 상왕이 낙천정에 거둥하다
- 문과 전시 독권관 박은 등에게 명하여 책문에 대한 글제를 의논케 하다
- 임기를 채운 아전을 능력에 따라 동·서반에 등용하도록 하다
- 근정전에 좌정하여 문과를 고시하고, 경회루로 옮겨 무과를 고시하다
- 무릉도에 숨어 살기를 모의한 노비 원단 등에게 곤장을 치다
- 상왕이 낙천정에 거둥하다
- 정사를 보고 경연에 나아가다. 《대학연의》를 다시 강의하기 시작하다
- 수강궁에 문안하다
- 상왕이 환궁하다
- 이달에 가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