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종실록31권, 태종 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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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자가 내조계청에 나와 계사에 참여하다
- 하늘에 제사를 지내야 한다는 변계량의 상서문
- 사직과 종묘에 비를 빌다
- 국가 용도를 줄이기 위해 각급 관원의 식사 제공을 일부 없애다
- 중앙과 지방에서 장려 또는 경계가 될 만한 일은 항상 춘추관으로 보내게 하다
- 도성위에서 숙직하던 것을 없애다
- 세자가 내조계청에 나와 계사에 참여하다
- 민심 대책으로 검교 한성 윤 134명 등 각급 검교관을 임명하다
- 중앙과 지방에서 호패제도를 폐지하다
- 올해 상고의 월세를 면제하다. 각처의 목장의 보수에 관한 지시
- 호조 판서 성발도가 국학 생도들을 돌려보내자고 건의하다
-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
- 세자가 계사에 참여하다. 세 번 이상 상소하면 교지부종으로 논죄하게 하다
- 국학 생도를 복학시키다. 전최의 법·국학 육성을 강조한 윤향의 상소문
- 판좌군도총제부사 최이로 하여금 흥천사의 사리전에서 비를 빌게 하다
- 안성 부원군 이숙번에게 농장에 거주하게 하다. 이숙번의 죄를 청하는 여러 상소문
-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
- 예조에서 기우에 관한 전거와 계목을 올리다
- 편전에서 조연·이원·민여익·서선 등에게 이숙번의 죄상을 말하다
- 대간과 형조에서 교장하여 이숙번의 죄를 청하다
- 우사단·원단의 제사를 행하다. 큰 비가 내리다
- 노비 문제로 전 전라도 수군 도절제사 홍유룡을 남원에 부처하다
- 의정부·육조를 인견하고, 비가 온 것을 기뻐하여 술을 내리다
- 창녕 부원군 성석린 등이 상소하여 이숙번의 죄를 청하다
- 이숙번의 죄를 청하는 좌의정 유정현 등의 상서문
- 3번 이상의 간쟁을 금한다는 교지에 반대하는 사간원의 상소문
- 정도전·황거정 자손의 금고를 해제하게 하다
- 한상환·원순의 직첩을 환급하고, 김훈을 본향 영동현에 옮겨 안치하다
- 육조에서 약주 올리기를 청하였으나 허락하지 않다
- 세자가 계사에 참여하다. 형조와 대간에서 세자에게 언로 폐색의 부당함을 말하다
- 대궐 안에서 주정한 상호군 이순몽을 의금부에 내렸다가 곧 석방하다
- 형조와 대간에서 이숙번의 탄핵을 불윤하니, 모두 사직을 청하다
- 비가 오다
- 형조와 대간을 직책에 나오게 하다
- 개성 유후사의 네 고을에 배천 등지에 저축하였던 메밀 종자를 나누어 주다
- 큰 비가 3일 동안 내리니 약주를 올리라고 명하다
- 한재를 불러 들인다하여 12월 안에 얼음을 저장하고 봄에 해골들을 거두어 묻게 하다
- 세자가 내조계청으로 나와 계사에 참여하다
- 상왕이 창덕궁에 이르니 편전에 맞아들여 술자리를 베풀다
- 일부지역 선군에 대해서는 등용기회를 넓히다
- 남대문을 열고 북문을 닫았으면 북방의 토룡을 물 속에 던지다
- 형조와 대간에서 이숙번의 죄를 3일 동안 청하다
- 풍우에 손상될까 염려해서 올 곡식을 거두라고 명하다
- 이조에서 아뢴 대로 다시 검교관을 제배하다
- 이숙번의 처남인 예조 우참의 정효문을 직책에 나오게 하다
- 왜인의 포로가 되었던 중국인 18명을 지사역원사 정교가 호송해서 요동에 돌려보내다
- 큰 비가 오다.
- 봉서국을 혁파하여 상의원에 합치다
- 일본 지좌전의 사인이 와서 토물을 바치다
- 의정부·형조·대간 등에서 이숙번의 죄를 청하다
- 사복시의 말 사료를 감하라고 명하다
- 하윤·한상경·변계량이 《고려사》를 3분하여 개수하다. 하윤이 졸하여 이루지 못하다
- 편전에서 의정부·육조 판서 등을 불러 정사를 의논하다
- 이숙번의 죄를 청하는 좌의정 유정현 등의 상소로 공신 녹권과 직첩을 거두게 하다
- 경상도 관찰사 이은이 비가 온 기쁨을 하례하는 전문을 올리다
- 세자가 계사에 참여하다. 이조 건의로 검교관을 없애는 대신 일부 직제를 늘리다
- 의정부·육조·대간에게 훌륭한 인재를 천거하게 하다
- 심온·황희를 간사한 소인이라고 폄하한 글을 하윤이 올리니 하윤에게 실망의 뜻을 두다
- 비가 오다
- 민여익·이지숭·정구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고, 검교관으로 녹을 받는 자를 파하다
- 각품으로 치사한 녹과는 종전의 각품 검교의 녹과에 의하게 하다
- 이숙번의 죄를 청하는 형조·대간의 상소문
- 비가 오다
- 세자가 계사에 참여하다. 임금이 인사 청탁의 유무를 점검케 하다
- 경중과 성저 10리 이내의 재변을 승정원에 직접 고하게 하다
- 토지가 비옥함을 들어 태안의 강무소를 파하다
- 기인의 힘들고 힘 안드는 것을 서로 번가는 법에 관해 의윤하다
- 정도전의 아들인 정진에게 직첩을 주라고 하다
- 형조와 대간에서 이숙번의 죄를 청하다
- 편전에서 정사를 보다. 유사눌을 쓰고자 하니 김여지 등이 반대하다
- 예조에서 아뢴 대로 전조 팔위의 수릉을 각각 2호씩 두게 하다
- 편전에서 정사를 보는 데 세자가 계사에 참여하다. 전선하는 법과 문음의 법을 논하다
- 70세 이상의 정2품관이 보통날 또는 정기 조회 때 참석하는 것을 면제하다
- 경상도 용궁 사람 말응걸이 벼락을 맞다
- 대마도 종정무의 사인이 탑을 만들 자료를 청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