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산군일기31권, 연산 4년 11월
-
- 경연에 나가다
- 배목인 일당을 처벌하고 사령을 반포하다
- 왕이 친히 살곶이에서 사열하다
- 대간이 배목인 사건을 담당한 추관에게 과한 상을 베푼 데 대해 논하니 듣지 않다
- 의정부·육조·대간이 배목인 사건을 담당한 추관에게 남상한 일에 대해 논하니 듣지 않다
- 대간이 흉년을 이유로 화산대 놀이를 정지할 것을 청하다
- 대사간 김계행 등이 배목인 사건의 포상의 일과 윤은로·신수근의 일에 대해 논하다
- 강귀손·성세명·김수동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김종직의 죄를 경하게 할 것을 주장하다 처벌된 대간의 사면 여부에 대해 의논하다
- 김영정을 대사헌으로 삼다
- 함경도 관찰사 이승건의 논의에 따라 벽에 시를 써붙인 김종직의 문도 이종준을 국문하게 하다
- 상참을 받고 경연에 나가다
- 살인범 극형을 율에 의해 처결하게 하다
- 무신을 선발하여 후원에서 활쏘기를 관람하다
- 좌의정 한치형 등이 왕의 밤 사냥을 정지할 것을 청하다
- 대사간 김계행이 날씨 관계로 밤 사냥을 정지할 것을 간하다
- 의정부에서 왕의 밤 사냥 일에 대해 아뢰니 정지할 것을 명하다
- 왕이 선산의 민전을 상원사에 주게 하니 장령 이세인이 그 불가함에 대해 논하다
- 전주의 살인범 승금을 율에 의해 처단하게 하다
- 상참을 받고 경연에 나가다
- 상참을 받고 경연에 나가다
- 상참을 받다
- 왕이 인정전에서 친히 홍문관·예문관 관원들에게 책제를 내고 시험을 보다
- 대간이 합사하여 절에 민전을 준 일에 대해 논하니 왕이 대간들을 힐책하다
- 동짓날에 왕이 망궐례를 행하고 삼전에 하례를 드리다
- 유생들이 은밀히 시국을 논한 일에 대한 박원성의 공초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