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조실록7권, 세조 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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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간원이 수령의 임명과 절도사의 파견에 관한 일로 아뢰다
- 일본국에서 사람을 보내 토물을 바치다
- 경상도 도순문 진휼사 이인손이 사직하다
- 사헌부가 아내를 임지에 머무르게 한 경상 도사 주백손의 파직을 청하다
- 호조에 경상도·강원도에 책지를 감해줄 것을 명하다
- 우헌납 윤효손에게 도사의 파견에 대해 가을에 의논할 것임을 이르다
- 기로와 재추에게 보제원에서 연회를 베풀고 선온을 보내 위로하다
- 윤사로·신숙주·홍달손 등과 진법 개정에 대해서 논의하다
- 선잠제에 쓸 향과 축문을 전하다
- 양정·김하·유하·유사지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일본국에서 사인을 보내어 토물을 바치다
- 사헌부가 경상·전라도 거제·남해와 순천의 수령 임명의 폐단에 대해 아뢰다
- 병조에서 서울에 시위하는 제색 군사의 항오의 제정에 대해서 아뢰다
- 세자가 백관을 거느리고 양전에게 존호를 올리고 하례하였다
- 대전의 존호를 올리는 의식을 기록하다
- 중전의 존호를 올리는 의식을 기록하다
- 세자가 종친·의정부·육조·공신을 거느리고 풍정을 올리다
- 대전에게 헌수하는 의식을 기록하다
- 중궁에게 헌수하는 의식을 기록하다
- 햇무리가 짓다
- 문·무과 초시·중시의 은영연을 의정부에 내려 주다
- 햇무리가 지다
- 송처관·이행검 등의 중궁에 대한 하례 전문의 격식이 어긋나 논핵 하다
- 좌헌납 이영은 등이 전문을 받들어 사은하다
- 햇무리가 지다
- 평안 감사에게 사신이 돌아올 때 빨리 상주하려는 폐단의 시정을 명하다
- 햇무리가 지다
- 의정부에 거행하지 못한 행문 이첩에 관한 일에 대해 이르다
- 사헌부가 이름을 속이고 과장에 들어간 박형문에 대한 치죄를 청하다
- 정창손·박강등과 분대와 수령의 일등 지방의 민정에 대해 논의하다
- 각도 관찰사에게 공물을 토산물 정할 것을 명하다
- 일본국 대마도의 종성홍이 사인을 보내와 토물을 바치다
- 일본 국왕의 사자인 중 전밀·영숭 등이 오다
- 이조에서 관리의 개월에 대해 세종때의 것을 따르다
- 일본국 대마주 종성가가 사인을 보내와 토물을 바치다
- 예조 겸판서 황수신 등이 환구의 체계에 대해서 아뢰다
- 원종 이등 공신 이하로 자급을 부모에게 대신 받게 하는 일의 허락을 청하다
- 일본국의 사자인 전밀 등이 토물과 일본 국왕의 서신을 바치다
- 신숙주를 나의 위징이라고 칭찬하고 사관에게 기록하게 하다
- 판서운관사 양성지가 전적·사직·존호·경연 등의 일에 대해 상언하다
- 병조가 대가 앞의 형명에 대해서 아뢰니 그대로 따르다
- 첨지중추원사 유하가 상복을 마치니 한명회 등을 보내 위로하다
- 서운관에서 간경대가 무너져 간의대에 나가 살필 것을 청하니 따르다
- 경상도 경력 조원지 등을 인견하고 구황에 힘쓸 것을 당부하다
- 병조가 순찰하는 의금부와 형조의 낭관에게 신표와 군호를 줄 것을 청하다
- 햇무리가 지다
- 연경을 곡산군·남경우를 의령군·김국광을 사헌부 지평으로 삼다
- 사준원의 좌우번에 1명씩의 인원을 더 설치할 것을 청하니 따르다
- 서현전에서 활쏘는 것을 구경하고, 부장의 신법에 대해 논의하다
- 햇무리가 지다
- 모화관에서 새 진법으로 행군하다·진하사 황수신 등이 하직하다
- 병조에서 가전 훈도를 선전관이라고 고칠 것을 청히니 따르다
- 밤에 유성이 나타나다
- 예조가 종묘의 제도를 참고하여 상고한 것에 대해 아뢰다
- 양정이 함길도에서 와서 복명하다. 부장들에게 진서를 익힐 것을 명하다
- 팔도 관찰사에게 논에 대는 관개를 균일하게 할 것을 명하다
- 햇무리가 지고 양이하다
- 처음으로 형명을 진열하다
- 서운관이 정축년의 8월 보름을 정하는 일에 대해 아뢰다
- 햇무리가 지다
- 유천위 변효순의 졸기
- 불교에 대해 시행해야 할 사목을 예조로 하여금 효유하게 하다
- 난신들의 전지를 종친과 대신들에게 나누어 주다
- 주서 양순석이 아비의 병환으로 사직하니 속히 돌아올 것을 명하다
- 중들이 관습 도감청에서 범패를 행하니 쫓아버리고 관리를 문핵하다
- 권남이 진무소 낭관 등이 방패의 수를 누락시켰음을 아뢰니 국문케 하다
- 명나라와 본조 사신의 선위주를 연회를 베푸는 곳에서 준비하게 하다
- 병조에서 입직할 부장의 명령계통에 대해 명하다
- 윤사로·홍달손·양정 등을 불러 부장·진무의 법을 논의하다
- 함길도 도절제사 곽연성에게 궁온과 풍악을 내려 주다
- 장평군 이승평의 상언에 따라 그의 악한 며느리를 벌하다
- 햇무리가 지다
- 최선복과 윤필상 등을 이후 세자가 임용할 것을 명하다
- 함길도 도절제사 관연성이 하직하다
- 박원형·윤사로·임영 대군 등과 호조·위장·정난의 일 등에 대해 말하다
- 부민에게 고소를 당한 대흥 현감 조수무에 대해 추핵하게 하다
- 잠저에서 세종을 사모하여 지은 시에 대해 신숙주에게 글을 보태게 하다
- 선전관에게 사정전의 동랑에 입직하게 하고, 진무로 하여금 적간하게 하다
- 이조에서 정녕군을 폐지하여 의주에 붙일 것을 청하니 따르다
- 황해도 관찰사에게 장득운이 소장한 음양서를 찾아서 보내도록 명하다
- 충의위는 친히 거느릴 때 이외에는 진에 따르지 말게 할 것을 명하다
- 일본국에서 사람이 와서 토물을 바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