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해군일기[중초본]36권, 광해 8년 7월 30일戊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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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척끼리는 한곳에 정배하지 말라고 전교하다
- 인정문에 나아가 친국하다
- 죄인 김현과 고대관을 1차 형신했으나 승복하지 않다
- 죄인 허전과 허증을 정충남과 면질시키다
- 한찬남이 윤정직의 보방을 청하다
- 김몽호의 처자와 김성남을 석방하다
- 정충남과 박이문을 면질시키다
- 한찬남이 죄인을 정형하는 일을 다음날 시행하겠다고 아뢰다
- 백관이 존호 올리는 일과 김제남의 추형을 청하다
- 추국을 정폐할 수가 없어 무과 감시관에 감찰을 차송하라고 전교하다
- 양사가 전계를 아뢰었으나 따르지 않다
- 예문관이 존호 올리는 일과 김제남의 추형을 청하다
- 김제남의 추형을 허락하다
- 무과 감시관을 전례대로 양사의 대간으로 차송하라고 전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