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종실록15권, 중종 7년 1월 15일 辛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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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 인사를 받다
- 조강에 나아가다
- 한성부 판윤 안윤덕 등이 병든 어머니를 버린 여인을 죄주기를 청하다
- 병조가 요동에서 온 자문에 대해 변방 수비하는 일을 건의하다
- 정부 및 이조 등 당상이 평안도에 성 쌓는 일과 군량 수송 등의 일을 건의하다
-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
- 태백성이 나타나다
- 평안도 절도사 이장곤이 변방 수비에 대해 포괄적으로 건의 요청하다
- 영의정 김수동 등이 이장곤의 방어 계책에 대해 의논하여 말하다
- 평안도 의주 등의 관방의 요해지에 곡식을 비축하여 불의에 대비케 하다
- 김수동 등이 벼슬아치가 갈릴 때 관청 물품을 인수 인계의 보고에 대해 건의
- 황해도 관찰사 이유청이 의성위 남치원의 권력 남용을 죄주기를 청하다
- 이전 1월 14일(庚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