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조실록12권, 영조 3년 8월 20일계묘
-
- 왕세자의 관례 때의 교서에는 하루 전에 시명지보를 찍게 하다
- 왕세자가 관례를 치르고 대내에 조알할 때 선정전에서 전례대로 하게 하다
- 왕세자의 관례 때에 아청직령·도대를 처음 나올 때 차림으로 하게 하다
- 세자 관례 절목을 시강원의 한 사람이 지도하게 하다
- 정우량을 정언으로 낙창군 이탱을 동지 겸 사은 정사로 삼다
- 역적 무리들을 다시 올바로 처리하자는 홍상용의 상소
- 어유귀가 역적의 죽음을 충신의 죽음이라 한 것을 올바로 하기를 청하는 강박의 상소
- 공조 판서 심단이 정우관과의 원한이 이유가 되어 무함당한 것을 상소
- 황주 목사 원명귀·평산 부사 송상유·간성 군수 김양겸 등이 벼슬을 버리다
- 김일경·목호룡 무리들에 대한 처리가 바르지 못하다는 사어 한원진의 상소
- 윤지술의 종향을 철폐하자는 관학 유생 조태상의 상소
- 정호 민진원의 죄·임징하의 죄·양역의 폐단을 바로 하자는 부수찬 임광의 상소
- 소대에서 변방의 봉수의 허술함·연대의 물건 설명을 명확히 할 것을 청하니 따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