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해군일기[중초본]58권, 광해 4년 10월 28일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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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 도감이 역적 문서를 수정하는 일에 대해 아뢰다
- 윤양이 중국 사람들이 물품을 파는 일에 대해 아뢰다
- 양사가 이시정의 가자를 개정하고 변응지 등을 녹훈하지 말 것을 아뢰다
- 김직재의 집에 출입하였다는 우봉 사람들의 주소와 이름을 물으라고 명하다
- 민덕남이 김직재의 집에 출입한 우봉 사람들을 김강재가 안다고 아뢰다
- 난향을 가형하였는데 승복하지 않다
- 난향을 압슬하라고 이르다
- 난향에게 흉모의 곡절과 출입한 사람들의 이름을 물으라고 명하다
- 난향을 압슬하였는데 조석룡 등에 대해 물어보라고 이르다
- 민덕남이 난향에게 양반이 출입한다고만 들었을 뿐이라고 하였다고 아뢰다
- 난향에게 다섯 차례 압슬을 가하고 멈추라고 하다
- 이항복이 박연령을 체포한 자에 대해 아뢰다
- 김강재를 낙형하여 형신하라고 명하다
- 민덕남이 난향이 공초한 윤망운·서필성·서필훈 등의 처리에 대해 아뢰다
- 민덕남이 윤망운·서필성·서필훈 등을 국문하는 것은 지나치다고 아뢰다
- 난향의 공초에 나온 사람들의 일에 대해 신하들과 의논하다
- 민덕남이 난향이 공초한 윤망운·서필성·서필운 등의 일로 아뢰다
- 김강재가 김직재와 중이 흉역을 모의한 일은 사실이라고 들었다고 하다
- 김강재가 김직재와 김백함이 중 성균·묘영 등과 만난 일에 대해 아뢰다
- 김강재가 김직재·황혁·서필성·윤망운 등이 모의한 일에 대해 아뢰다
- 김강재가 주모자를 황혁·김백함 등으로 지목하다
- 김강재가 김백함에게 글씨를 배운 자는 평안도의 중 경진뿐이라고 하다
- 민덕남이 경진이라는 평안도의 중에 대해 아뢰다
- 역모하여 추대하려고 한 사람을 문사 낭청이 직접 물어보라고 명하다
- 민덕남이 낙형을 가한 뒤의 공사를 읽어 아뢰다
- 이덕형이 김강재가 이미 복죄하였으니 속히 처단할 것을 아뢰다
- 박승종이 초사에 나온 사람들을 처리하는 일에 대해 아뢰다
- 이덕형 및 박승종 등이 진릉군 이태경을 율에 따라 처단할 것을 아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