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조실록104권, 선조 31년 9월 28일 경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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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문을 닫고 조회를 보지 않다
-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
- 해성군 최황이 왕의 오명을 씻기위해 명나라에 가기를 원한다고 아뢰다
- 형 군문이 국왕이 정사를 돌보기를 바라는 내용의 배첩을 보내다
- 해원 부원군 윤두수가 어사를 맞이한 것에 대해 아뢰다
- 동부승지 송준이 왕의 누명에 대해 아뢰다
- 송준이 한 말대로 하도록 정원에 전교하다
- 행 지중추부사 정탁 등이 계청하다
- 형 군문의 접반사 김명원이 왕이 정사를 돌보기를 아뢰다
- 형 군문·서 급사·진 어사가 각기 차관을 보내 정사돌보기를 청하다
- 대사헌 정창연 등이 정사 돌보기를 청하다
- 사간 이상신이 접반사 백유함을 파직하기를 청하다
- 홍문관이 속히 정사를 돌보기를 원하는 차자를 올리다
- 성균관 생원 이호신 등이 종묘 사직을 돌보라는 상소를 올리다
- 영의정 유성룡이 관직을 체직하기를 바라는 차자를 올리다
- 이부 급사중 조완벽이 정응태의 참소에 관해 올린 주본
- 정원에 조완복의 주본을 베끼라고 전교하다
- 흠차 사감 동정 군무 좌급사중 서관란의 이자
- 서 급사에게 군사·병마·군량·성곽 수선 등에 대해 회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