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조실록42권, 선조 26년 9월 4일 을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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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자가 선위의 명을 거두기를 청하다
- 좌의정 윤두수 등이 명을 거두기를 청하자 심질을 이유로 거절하다
- 윤두수 등이 명을 거두기를 재차 청하다
- 윤두수 등이 왕의 마음이 돌려지고 있다며 명을 속히 거두기를 청하다
- 윤두수 등이 선위의 명을 거두기를 네 번째 아뢰다
- 윤두수 등이 상신들이 밖에 있어 선위의 명을 처결할 수 없다 아뢰다
- 홍문관이 선위하지 말기를 청하다
- 양사가 합계하여 선위하지 말기를 청하다
- 호종했던 신하들에게 황해도의 둔전을 하사하다
- 정곤수에게 정1품직을, 신점에게는 자헌 대부를 제수하라 명하다
- 객성이 천창성 동쪽에 있다
- 특별히 정곤수를 보국 숭록 대부에, 신점을 자헌 대부에 승진시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