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조실록35권, 선조 26년 2월 10일 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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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이 정주에 있다
- 비변사가 중국에 기병이 아닌 포수를 청하자고 아뢰다
- 비변사가 왕자 등을 풀어주면 용서하겠다는 격문을 이 제독에게 청하자고 아뢰다
- 비변사가 정희현에게 중한 벌을 주고 공을 세우도록 하자고 아뢰다
- 사간원이 전라 순찰사 권율, 도원수 김명원 및 운량사 권징의 추고를 청하다
- 평양을 탈환한 데 대해 중국 조정에 올리는 주본
- 왜적에게 포로가 되었다가 돌아온 사람 중 화약을 만드는 사람을 찾으라고 전교하다
- 중국 사람이 조총과 화약 제조법를 가르쳐 준다고 하자 비밀히 조처하라고 전교하다
- 비변사가 고을을 버린 수령인 조인호 등을 종군케하여 속죄하게 하자고 청하다
- 유성룡이 이 제독이 동파로 물러나 주둔하고 있다고 치계하다
- 평안좌도 방어사 정희현이 왜적이 두 왕자를 데리고 정평으로 갔다고 치계하다
- 함경도 순찰사 홍세공이 왜적이 두 왕자를 데리고 함흥부로 향했다고 치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