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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종 17년
중종 17년 10월
중종 17년 10월 19일
중종실록46권, 중종 17년 10월 19일 신묘 1번째기사
1522년 명 가정(嘉靖)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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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보기
중종실록46권, 중종 17년 10월 19일신묘
세자의 관례를 행하다
영의정 김전·좌의정 남곤 등이 세자의 입학례에 따른 은전의 시행과 왕이 친히 사냥에 나아가는 것에 대해 아뢰다
사냥할 일에 대해 전교하다
우의정 이유청·예조 판서 홍숙이 세자의 관례가 끝났다고 복명하다
지평 허관이 양사의 장관 등이 ‘전 대간과 홍문관이 다 사체를 잃었다’고 한 것에 대해 사직을 아뢰다
대간이 이말손의 사건에 관련하여 승지의 체직을 아뢰고, 사헌부가 송숙근을 재상의 직에 제수함은 미편하다고 아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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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8일(경인)
대사헌 조순·대사간 유여림·영사 이유청 등이 이말손의 사건에 관한 대간과 홍문관의 잘못을 아뢰다
세자의 입학에 따른 은전의 시행 여부를 정부에서 의논하라고 전교하다
맹수 사냥을 늦추지 말 것과 친히 사냥을 열무해도 좋은지 여부를 대신에게 물으라고 전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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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10월 20일(임진)
세자의 관례에 따른 반사의 교서를 내리다
지평 허관이 홍문관의 추고에 따라 사직을 아뢰다
사헌부가 허관은 유임시키는 것이 마땅하다고 아뢰다
이동
김인후(金麟厚)
성명
김인후(金麟厚)
신분
문반
자
후지(厚之)
호
하서(河西)
본관
울산(蔚山)
생년
1510
몰년
1560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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