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종실록261권, 성종 23년 1월 19일 경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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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참을 받다
- 장령 이거가 중을 시험해 뽑고 도첩을 주는 법을 개혁할 것을 청하다
- 세자에게 3일에 한 번씩 서연관과 빈객이 들어가 은미한 뜻까지도 강론하게 하다
- 주강에 나아가다
- 생원 황필의 잘못을 대사성에게 고하지 않고 조정의 관원에 고한 생원 진사들을 국문하게 하다
- 도첩을 주고 중을 시험하여 선발하고 계달하여 수금하는 법령을 고칠 것에 대한 대사헌 김여석의 상소
- 도첩을 주고 중을 시험하여 선발하고 계달하여 수금하는 법령을 고칠 것에 대한 직제학 김응기의 상소
- 도골 올적합을 타이르는 글을 북정에 따라갔던 야인 중 사람을 뽑아 보내게 하다
- 영안북도 절도사 성준이 오랑캐의 침입이 우려되어 대비토록 하였음을 아뢰다
- 영안북도 절도사 성준이 동상과 대간의 논박을 이유로 사직을 청하다
- 석강에 나아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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