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종실록253권, 성종 22년 5월 15일 경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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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성이 위성 북쪽에서 나와 묘성 북쪽으로 들어가다
- 조하를 받다
- 대사간 김경조·장령 조위 등이 이조양·허혼의 죄를 논의하다
- 북정 도원수 허종이 하직하다
- 귀화한 낭호시합에게 갑옷·투구 등을 내려주게 하다
- 사간 윤희손이 정언 변상의 직위를 바꿀 것을 건의하다
- 대사간 김경조 등이 군공을 정함에 사정을 개입시킨 이조양을 처벌할 것을 건의하다
- 대사헌 한언 등이 차자를 올려 이조양과 허혼을 국문할 것을 청하다
- 시강원 보덕 송질 등이 세자 회강을 폐지하지 말 것을 건의하는 차자를 올리다
- 행 호군 윤긍이 국사에 관련하여 글을 지어 올리자 영돈녕 이상 등에게 회람하게 하다
- 의금부에서 허혼의 조율 결과를 아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