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종실록233권, 성종 20년 10월 3일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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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의 은밀한 국문에 사관을 들어오지 못하게 하는 것이 부당하다고 아뢴 기사관 이주·남궁찬을 사헌부에 내려 국문하게 하다
- 병조 좌랑 정윤에게 영안도에 떠도는 소문의 진상을 묻다
- 대가가 풍류암의 파오달에 이르다
- 김화 현감 박임정을 잡아와 수 외의 군기를 제작한 연유를 묻고 책임을 물어 신자제로 김화 현감을 삼다
- 평강 현감 김한손을 잡아와 수 외의 군기를 제작한 연유를 묻다
- 강원도 관찰사 이육이 행재소에 이르매 영안도·강원도의 퍼진 뜬소문의 진상을 묻다
- 영안도에서 주조한 군기들을 장비가 없는 군사들에게 주게 하다
- 강원도 관찰사 이육을 바꾸어 임명하다
- 이세좌·이육·조익정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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