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실록91권, 세종 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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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개가 끼고 나무에 성에가 끼다
- 제주 진상물 체송에 대해 형조에 전지하다
- 안개가 끼다
- 성달생·정연·김종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황해도 봉산군의 아전이 송골매를 잡아 바치다
- 안개가 끼고 나무에 성에가 끼다
- 이세형을 병마 도절제사로 삼아 즉시 직임케 하다
- 신도절제사에 대해 북방 방략 전수를 김종서에게 명령하다
- 함길도 관찰사 한확이 직임을 사양하다
- 경상도 군위 사람 박충효를 추국케 하다
- 의정부에서 연변의 둔전 설치를 건의하다
- 조회를 받다
- 왕비가 대부인 안씨집에서 헌수하다
- 전 판한성부사 허주의 졸기
- 시임 수령의 임지에서 연친하는 것을 금지하게 하다
- 수원 도호부사 안기 등이 사조하다
- 종정성이 보낸 구내시라 등이 토산물을 바치다
- 의정부에서 경성부에 가족과 함께 부임토록 건의하다
- 창덕궁의 재실에 행차하다
- 종묘의 납향을 행하다
- 안개가 끼다
- 조회를 받다
- 정사를 보다
- 평안도 관찰사가 환곡의 편의 여부를 보고하다
- 함길도 도관찰사·도절제사가 야인에게 보내는 재화에 대해 봉서하다
- 의금부에서 황보신 등의 죄를 국문하여 아뢰다
- 장령 김소남이 황보신의 죄를 중하게 다스릴 것을 청하다
- 이개와 이영에게 작호를 내리고 안지·한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조회를 받다
- 원자돈이 조서안의 영흥 대도호부사 임명의 부당성을 아뢰다
- 황희의 아들 황보신을 처벌하다
- 절일사 이유덕이 칙서와 성지를 갖고 돌아오다
- 영의정부사 황희가 자신의 파면을 아뢰다
- 함길도 관찰사 등에게 중국 황제의 칙서로 야인을 회유하라고 전지하다
- 김을현을 중추원 부사로 삼다
- 지영덕현사 강진성이 사조하다
- 예조에서 표류한 대마도인의 송환을 건의하다
- 동궁 등이 사정전에서 헌수하다
- 대궐에서 나례를 베풀다
- 연향시 양녕 대군의 참예를 종부시에 전지하다
- 햇무리하다
- 임금이 사정전에서 나희를 베풀다
- 좌승지 조서강이 정충경과 이계화를 중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