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종실록27권, 명종 16년 12월
-
- 진시와 사시에 안개가 끼고 햇무리가 지다
- 햇무리가 지다
- 삼공·영부사·의금부 당상 등이 박심을 조율하라고 청하니 윤허하다
- 박심을 사형에 처하다
- 황해도와 평안도의 부역을 감해주도록 정원에 전교하다
- 진시와 사시에 안개가 끼다
- 정윤희와 이전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토성이 동정 첫째 별을 침범하다
- 송찬과 윤의중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햇무리가 지다
- 정월 초하루에 일식이 있다고 하니 망궐례와 본조의 하례를 정지하라고 전교하다
- 황해도의 백성이 곤궁하므로 5∼6년 동안 내지 못한 세금을 견감해 주도록 전교하다
- 밤에 수성이 동방에 나타나다
- 장덕궁에서 입직하다가 갑자기 죽은 군사에게 내관 한 벌을 제급하도록 전교하다
- 햇무리가 지고 밤에 개기 월식을 하다
- 햇무리와 달무리가가 지고 양이와 대가 있다
- 무비를 닦고 무예를 단련하도록 전교하다
- 밤에 달무리가 지다
- 도적 김산을 붙잡은 평양 서윤 홍연을 안주 목사로 승진시키도록 전교하다
- 정종영·이익상·강극성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기대항 등이 결등 공사에 계목이라는 글씨를 잘못 써 넣었으므로 체직할 것을 청하다
- 삼공·영부사 등이 토포사로 인한 피해가 있으므로 토포사를 올라오게 하기를 청하다
- 박순과 황정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햇무리와 달무리가 지다
- 달무리가 지다
- 윤두수를 사간원 정언으로 삼다
- 형조에서 순검사 군관을 올라오게 하라고 아뢰니 윤허하다
- 사관 두 사람을 장악원과 의금부에 보내어 진풍정과 나례 익히는 것을 시찰하게 하다
- 나례를 관람하도록 정응두의 관직을 고쳐 임명하라고 전교하다
- 정문을 세워 김칭을 표창하고 아들이 있으면 벼슬을 주도록 전교하다
- 은행정에 나아가 관화하다
- 충순당에 나아가 나례를 관람하고 윤목을 던지는 놀이를 하라고 전교하다
- 햇무리가 지고 양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