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조실록42권, 인조 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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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개가 끼다
- 이명한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호조가 부산의 개시 사목을 엄중히 시행할 것을 청하다
- 유성이 정성으로 흐르다
- 도승지 이명한이 문형을 겸임함은 부당하다고 면직을 청하다
- 박씨 등이 최효일의 족속 12인을 죽이다
- 허적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달이 필성을 범하다
- 정치화·윤강·정유성에게 어사의 행장을 꾸리라고 하교하다
- 전주·여산 등에 지진이 있다
- 달이 동정성으로 들다
- 부제학 김광현이 부름에 응하지 않다
- 유성이 문창성에서 북하성으로 흐르다
- 청나라 역관이 대어와 소주를 의주로 와서 전달하다
- 왈합 부락이 청국에 투항하다
- 금성과 수성이 두성에서 합쳐지다
- 이명한·심연·유림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함경 감사 여이징이 육진에 저축해 둔 곡식을 경하창 부락에 나누어 주다
- 칠곡 부사 임타가 군량·군병 등이 부족하다고 보고하다
- 달이 각성을 범하다
- 용골대가 세자에게 농사지어 먹을 것과 정예한 호위 병사들을 돌려보내라고 요구한 사실을 배종 재신이 치계하다
- 달이 동정성으로 들다
- 비국이 곡식을 바친 자에게 더 많은 관직을 제수할 것을 청하다
- 전라도 능주에서 눈 속에서 죽순이 자라다
- 심대부·정태제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이경증·이명한·박종부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대신이 서얼과 범죄자의 납속에 대해 아뢰다
- 황상의 은덕을 선포하고 조공을 들여보내지 않는 이유를 묻는 것에 관한 천조 도독부의 차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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