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숙종실록46권, 숙종 3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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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택·이광좌·이집·정식·조태억·이정신·임세검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시강관 조태억이 외방에서 도적을 다스릴 때에 형벌을 남발하는 폐단을 진달하다
- 함경도 관찰사 윤덕준을 인견하다
- 지아비를 죽인 죄인 순승을 행형하다
- 정언 홍우서가 보덕 박행의를 논핵하다
- 박필명·이이만·이정제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옥당관을 소대하다
- 이익한·정도복·홍치중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달이 심후성을 범하다
- 조태로·구만리·이세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사헌부에서 박행의의 관작 삭탈을 계청하나 윤허하지 않다
- 맹만택·조태로·김시환·조태억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창덕궁에서 주찬을 베푼 내관을 징계할 것을 사헌부에서 건의하다
- 가뭄에 대처하기 위해 기우제 지낼 것을 명하다
- 조태동을 이조 참의로 삼다
- 양주의 유학 최헌 등이 대동법 시행에 따른 폐단과 과거 설행 등에 대해 상소하다
- 이야·이진수·조태억·이해조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이동언의 병세가 위급하자 의금부가 보방할 것을 계청하나 윤허하지 않다
- 한재로 임금이 친히 제문을 짓고 전망 장사에게 제사지내게 하다
- 부수찬 정식이 상소하여 신필청의 사면을 허락하지 말기를 청하다
- 예조에서 입추가 멀지 않았다는 이유로써 정전에 환어하기를 계청하다
- 사헌부에서 선산 부사 채시익을 사판에서 삭거하기를 청하다
- 빈청의 일차에 대신이 탈품을 하자 전교를 내려 서글픔을 표시하다
- 유성이 나오다
- 옥당관을 소대하다
- 조상우·이언강·조태구·송정명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한재로 친히 남교에서 비를 빌고자 하다
- 대신과 비국의 여러 신하들을 인견하다
- 영부사 윤지완을 불러 돈독한 정을 표시하다
- 여주의 유학 신각 등이 상소하여 이존오의 사당에 액호를 내려 주기를 청하다
- 유성이 나오다
- 비가 흡족하게 내려 승정원에서 기우제 행사를 정지할 것을 청하다
- 예조에서 뜻대로 비가 왔다는 이유로써 정전에 환어할 것을 청하다
- 판돈녕부사 권시경의 졸기
- 남원부 천황봉 아래의 평탄한 땅이 주저앉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