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종실록71권, 중종 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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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원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
- 햇무리가 지고 우이가 있다
- 혜성이 나타나는 변괴로 영의정·좌의정·우의정이 체직을 청하다
- 혜성의 변괴에 대해 《정원일기》를 고찰하여 아뢰도록 전교하다
- 혜성의 출현은 병란의 조짐인 경우가 많으니 대비토록 하라는 전교를 내리다
- 헌부에서 직강 강윤을 본직에 제수하지 말 것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
- 혜성이 태미성 성좌 동쪽 밖에서 나오다
- 헌부에서 함부로 역마를 탄 당진 현감 박수영을 파직하도록 청하다
- 구름과 안개가 끼어 혜성이 보이지 않다
-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
- 혜성이 태미원에 나타나다
- 햇무리가 지고 양이와 관과 이가 있다
- 혜성이 술방에 나타났다다
- 목성이 달과 궤도를 함께 하다
- 경상도 함창과 상주 등에 지진이 일어나다
-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
- 대사간 황사우 등이 차자를 올려 혜성의 변괴가 있는 이때 더욱 수성하도록 아뢰다
- 임추·허관·남세웅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혜성이 술방에 나타났는데 꼬리 길이는 1척쯤 되다
- 무반으로서 내지의 수령에 있는 자들을 점차 체직시켜 서울로 오게 하다
-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따르지 않다
- 짙은 구름 때문에 혜성이 보이지 않다
- 혜성이 출몰할 때 피전하고 감선한 예가 있는지 조사하게 하다
- 세자의 서연을 경회루 아래 장막을 치고 하도록 하다
- 삼공이 문반인 소세양과 허관은 병수사에 적당치 않음을 아뢰다
- 예조에서 성종조에 피전 철악한 일을 뽑아 아뢰다
-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
- 혜성이 신방에 나타나다
- 홍문관 부교리 김치운이 숙직하다가 갑자기 기절하여 죽다
- 소세양과 허관의 일을 삼공에게 의논하게 하다
- 삼공이 의논하여 소세양과 허관을 체직하도록 아뢰다
-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
- 혜성이 신방에 나타나다
- 부교리 김치운에게 특별히 부의를 보내도록 전교하다
- 짙은 구름이 끼어 혜성이 보이지 않다
- 사족의 부녀를 간음한 정상의 직첩을 환수하게 하다
- 부제학 권예 등이 차자를 올려 이조에서 인물의 전형에 사정을 씀을 아뢰다
- 혜성이 유방에 나타나다
- 소세양·오세한·박호·홍언필·윤안인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사고 때문에 오래도록 지내지 못한 효경전의 제사를 지내다
- 혜성이 나타나다
- 효경전에 나아가 저녁 상식을 올리다
- 짙은 구름 때문에 혜성이 보이지 않다
- 수성이 동쪽에 나타나다
- 햇무리가 지다
- 부제학 권예 등이 차자를 올려 지성으로 천변에 응하도록 아뢰다
- 혜성이 유방에 나타나다
- 햇무리가 지다
- 혜성이 유방에 나타나다
- 대사헌 홍언필이 혜성의 변괴에 비상한 대응이 있어야 함을 아뢰다
- 병조에서 장차 장수로 쓸만한 사람을 뽑게 하다
- 성변에 대처하여 피전하겠음을 정광필에 전교하다
- 피전 감선하다
- 헌부에서 인물을 전형하는 데 사정을 둔 이조의 당상관 등을 파직시킬 것을 아뢰다
-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
- 혜성이 나타나다
- 정부 및 예조 당상 등을 불러 연제 후의 복색 등에 대해 결정하게 하다
- 시강관 남세건이 혜성의 변괴를 맞아 수성하는 전지를 내리도록 아뢰다
- 헌부가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
- 간원이 우윤 임추 등을 파직시킬 것을 아뢰다
- 혜성이 유방에 나타나다
- 정부에 재변을 두려워하여 수성하는 뜻으로 효유하다
- 석강에 나아가다
-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
-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
- 혜성이 유방에 나타나다
- 간성·울진·삼척·강릉 등에 비바람이 크게 불어 많은 피해를 내다
- 석강에 나아가다
-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
- 비 때문에 혜성이 보이지 않다
- 삼공이 혜성의 변괴를 이유로 체직을 청하나 윤허하지 않다
- 대간이 전의 일을 논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
- 혜성이 유방에 나타나다
- 석강에 나아가다
- 간원이 경산에서 제 어미를 죽인 사건을 감사가 회계하지 않음은 부당하다고 아뢰다
- 짙은 구름이 끼어 혜성이 보이지 않다
- 영사 이행이 대간을 탄핵한 이종익이 죄 받음으로 언로가 막힐 것을 걱정하여 아뢰다
- 간원에서 민제인을 파직시킬 것을 청하나 윤허하지 않다
- 짙은 구름 때문에 혜성이 보이지 않다
- 혜성이 유방에 나타나다
- 짙은 구름 때문에 혜성이 보이지 않다
- 헌부에서 사사로이 역말을 내어준 병사 정윤겸을 추고할 것을 아뢰다
- 혜성이 유방에 나타나다
- 정윤겸을 파직하라고 명하다
- 박광영은 아뢴 대로 조율하게 하다
- 혜성이 경방에 나타나다
- 이지방·송순·유세린·이명규·홍춘경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석강에 나아가다
- 대간과 간원에서 송숙근과 이지방을 체직할 것을 청하나 윤허하지 않다
- 짙은 구름 때문에 혜성이 보이지 않다
- 석강에 나아가다
- 간원에서 검열 김백순을 체직시키도록 청하니 윤허하다
- 혜성이 경방에 나타나다
- 부처에 처할 때 기한을 정하는 것이 어떤지 삼공에게 의논하라고 전교하다
- 도죄를 부처에 처한 사람은 기한이 찬 후에 즉시 서계하도록 전교하다
-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
- 짙은 구름 때문에 혜성이 보이지 않다
- 조강에 나아가다
-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
- 햇무리가 지다
- 구름이 끼어 혜성이 보이지 않다
- 효행이 뛰어난 안음현 유학 송문에게 정문을 내려 표창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