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숙종실록38권, 숙종 2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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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덕영을 사간으로, 김상직을 필선으로, 조태일을 문학으로 삼다
- 비로 능소 거둥의 중지를 청하였으나 허락하지 아니하다
- 왕이 왕세자와 함께 네 곳의 능소를 전알하다
- 이여·김구·신완·민진후·서종태·이언경·남상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대사헌 김수헌이 김빙과 이욱의 처형을 청하는 소를 올리다
- 주강에서 명빈의 예장을 잘못치른 관원의 구제를 청한 이만성을 질책하다
- 비망기를 내려 이만상 등의 파직과 귀후서 별제 등의 도배를 명하다
- 주강에서 이만성의 아뢴 바를 논하고 이만성과 이재를 파직하다
- 조상우를 예조 판서로, 유언명을 지평으로 삼다
- 지평 김재가 김진규의 상소에 거론되었다 하여 인피를 청하다
- 정언 이해조가 임금의 정사에 대하여 논하는 상소
- 지평 유언명이 김보택·박견선 등을 비난하는 상소
- 황일하·최창대·맹만택·권성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이만성을 변명하는 교리 이관명의 차자
- 평안도 운산과 귀성에 서리가 내리다
- 이광좌를 교리로 삼다
- 교리 권상유 등이 사변록의 변파하라는 명을 받들지 아니하다
- 임금이 갑자기 산증을 앓다
- 인현 왕후의 재기에 왕세자가 제사를 지내다
- 약방에서 입진하다
- 약방 도제조 신완이 궐 밖에서 직숙하자 들어와 안심하고 집무할 것을 개유하다
- 동지사를 사양한 서종태를 종중 추고토록 명하다
- 최계옹·한영조·박희진·임윤원·임순원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정언 이해조가 대신의 차자로 인피하고 이를 논변하다
- 교리 이관명이 승정원이 소를 올리지 아니하자 비난하는 직소를 다시 올리다
- 이해조 유언명의 일을 논한 사간 이덕영의 상소
- 영의정 신완이 차자를 올려 사직을 청하였으나 허락하지 아니하다
- 연안현의 향교 명륜당에 벼락이 떨어지자 위안제를 지내도록 명하다
- 박견선을 장령으로, 이상주를 지평으로 삼다
- 유성이 천균성 아래에서 나와 동쪽으로 들어가다
- 정언 이해조가 이덕영의 소척을 받자 인피하고 물러가다
- 교리 이관명이 정언 이해조의 상소에 대하여 논하는 차자
- 김경·유득일·황흠·김흥경·송택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이조를 부교리로·박휘 등을 문학으로 삼다
- 달이 헌훤성의 둘째 별을 침범하다
- 강원도 관찰사 홍만조가 사직을 청하자 인견하고 면유하다
- 홍수원·임당·조중빈·최창대·홍중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