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산군일기29권, 연산 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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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앙과 이변의 속출로 인한 심회를 밝히다
- 대간이 합사하여 내시와 외척 등의 일을 속히 결단하여 재앙을 막을 것을 간하다
- 대간이 내시와 외척에 관한 일을 속히 마무리 할 것을 아뢰다
- 대간이 임사홍·조득림 등에 대한 가자를 개정할 것을 청하다
- 정숙지·최진·홍식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대간의 탄핵을 받은 임사홍·한환·조득림·김효강의 가자를 개정하게 하다
- 대사헌 권경우 등이 합사하여 정숭조·이치남 등의 가자를 개정할 것을 청하다
- 대간이 합사하여 정숭조·심미의 일에 대해 논하다
- 대간이 합사하여 대간을 국문한 일에 대해 논하다
- 지평 신복의 등이 우윤공·장득지 등에 대한 관직 제수의 부당함을 논하다
- 지평 신복의 등이 심미·엄용선의 일에 대해 논하니 대간을 힐책하는 전교를 내리다
- 지평 신복의 등이 견성사 중건의 불가함에 대해 간하다
- 홍문관 부제학 유빈이 차자를 올려 사찰 창건의 일에 대해 논하다
- 홍문관에서 사찰 창건의 불가함에 대해 간하다
- 대사헌 권경우 등이 차자를 올려 견성사 창건의 일에 대해 논하다
- 경연에서 장령 조형 등이 견성사 창건의 일과 재물 낭비의 일 등에 대해 논하다
- 지평 신복의 등이 좌승지 정광세 등에 대한 가자의 부당함을 논하다
- 정광세·이창신·김수동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경연에서 시독관 성세손 등이 지진의 일과 야대의 일에 대해 논하다
- 지평 박소영 등이 견성사 창건의 일과 황형·신종흡 등의 가자에 대해 논하다
- 경연에서 시강관 남세주가 《강목》의 양기의 일에 대해 강하다
- 경연에서 지사 유순이 《강목》에서 양병이 상소한 대문을 강하다. 어세겸이 공채 징수의 폐단을 논하다
- 윤필상 등이 대간의 탄핵을 받은 이창신·황형의 일에 대해 변명하다
- 경연에서 사간 이점 등이 견성사 창건의 일, 수재로 인한 경상도 지역의 실상 등을 논하다
- 지평 신복의 등이 사찰 창건의 불가함에 대해 논하다
- 이균·최형한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경연에서 효행을 논하고 효성이 지극한 박말산에게 부역을 면제해 주도록 하다
- 지평 신복의 등이 홍흥·이공린 등에 대한 관직 제수가 부당함을 간하다
- 지난해의 농사 부실로 상평창을 설치할 것을 명하다
- 좌의정 어세겸이 견성사 창건의 일에 대해 논하다
- 경연에 나가다
- 병조에서 군법을 빌미로 중한 형벌을 시행한 전임을 논죄할 것을 청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