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종실록22권, 명종 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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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전제에 쓸 향축을 전하다
- 햇무리가 지다
- 사직제에 쓸 향축을 전하다
- 예조가 일본 사신들이 서계를 거절한 일을 아뢰다
- 햇무리가 지다
- 햇무리가 지다
- 향축을 전하다
- 예조가 일본 사신이 서계를 거절한 일을 다시 아뢰다
- 정업원의 전지를 전대로 타량해 문부를 만들어 올리라고 전교하다
- 조강에 나아가다
- 밤에 흰구름 한 줄기가 하늘에 퍼졌다 사라지다
- 대사간 박민헌 등이 대마도에 사신 보내는 일에 관해 올린 차자
- 햇무리가 지다
- 김개·신희복·김언거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햇무리가 지다
- 영의정 심연원이 사장을 올렸으나 윤허하지 않다
- 예조에서 객사가 서계를 거절했다고 아뢰니 반복해서 타이르라고 전교하다
- 진시에 햇무리가 지다
- 홍문관 부제학 윤춘년 등이 전최법에 관해 올린 차자
- 송찬·이탁·김여부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어사들에게 절간에 대해 문의하여 아뢰라고 전교하다
- 햇무리가 지다
- 헌부가 신의의 작폐를 아뢰다
- 해가 적색이고 햇무리가 지다
- 예조 판서 홍섬이 사직하기를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
- 평안도 어사 김덕룡의 단자를 정원에 내리다
- 대마도에 사신 보내는 일을 의논하게 하다
- 대신들이 사신 보내는 일의 어려움을 아뢰다
- 경기 수사 김세한이 배사하니 계칙하여 보내다
- 조강과 주강에 나아가다
- 정사현·고경진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조강과 주강에 나아가다
- 창덕궁에 행행하다
- 환취정에 나아가 유생들에게 강하게 하다
- 유성이 문창성에서 나와 건방 하늘가로 들어가다
- 헌부가 거승 위전의 세금을 지급하지 말라고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
- 간원이 거승 위전에 대한 성명을 거둘 것을 아뢰나 허락하지 않다
- 햇무리가 지다
- 조강에 나아가다
- 궐정에서 위사 공신을 공궤하고 일등악을 내리다
- 경기 이천과 교동에 여역이 치성하다
- 주강·석강과 야대에 나아가다
- 햇무리가 지다
- 도첩과 호패가 있는 중은 일체 역사를 면해주라고 정원에 이르다
- 영의정 심연원이 노병으로 세 번 사퇴하였으나 허락하지 않다
- 중을 역사시키는 일에 대해 정원에 답하다
- 햇무리가 지고 양이가 있다
- 조강에 나아가다
- 헌부가 중을 역사시킬 것을 아뢰나 윤허하지 않다
- 중의 역사를 면해주라는 명을 거둘 것을 간언이 오래 아뢰니 따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