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숙종실록37권, 숙종 2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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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석항·김덕기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
- 주강에 나아가다
- 유성이 하늘 복판에서 나와 건방으로 들어갔다
- 이진수를 승지로 삼다
- 경상도 관찰사 조태동이 동래의 방비를 위해 금정 산성 쌓기를 청하니, 윤허하다
- 중궁전에서 관례를 거행하다
- 사간 정유점이 궁중의 절감하는 일 등에 대해 상소하다
- 송규렴·김진규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
- 대신과 비국의 신하들을 인견하여, 호환에 대한 방비 등을 논의하다
- 판윤 강현이 시제의 일로 진소하고, 사직하기를 청하니, 위유하다
- 중도 부처한 죄인 남구만·유상운을 방귀 전리하도록 명하다
- 이건명·맹만택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
- 친히 사형수를 초복하다
- 김경·이세필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
- 좌의정 이세백이 병으로 해직을 청하니, 승지를 보내 돈유하다
- 함경도 영흥부에 몸은 하나에 눈 셋, 코 둘의 송아지 세 마리를 낳았다
- 강원도에 해일하여 표몰한 인가가 많았다
- 부제학 김진규 등이 홍문록을 작성, 이의현 등 7인을 뽑았다
- 대사성 유득일이 청대하여, 성균관 유생들에게 별제를 베풀기를 청하니, 윤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