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종실록70권, 중종 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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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강에 나아가다
- 간원이 홍우룡을 다시 조율하고 의금부 관리를 체차시킬 것을 청하다
- 효경전에서 하향 대제를 지내고 아침 상식을 올리다
- 삼공이 이항을 추고하지 말 것을 아뢰다
-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
- 황제의 칙서를 가지고 온 정조사 오세한을 모화관에서 영접하니 세한이 복명하다
-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니 금부 관원을 체차시키는 일만 윤허하다
- 사인 정세호를 경상도 곤양에 장류(杖流)하다
-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
- 송인수를 홍문관 부응교에 제수하다
- 이항을 조율하고 형신하는 일에 대한 논의
- 정언호를 추고하니 언호가 억울함을 아뢰다
- 대간이 이항을 율대로 죄주도록 청하다
- 효경전에 나가 저녁 상식을 올리다
- 대간이 이항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
- 홍문관 부제학 권예 등이 이항을 벌하도록 청하다
- 대간이 차자를 올려 이항을 벌하도록 청하다
- 홍문관이 차자를 올려 이항을 벌하도록 청하다
- 의금부에서 홍우룡의 죄율을 정해 아뢰다
- 우박이 내리다
- 대간이 이항과 홍우룡을 율대로 정죄하도록 아뢰다
- 홍문관이 이항의 일을 아뢰다
- 대간이 이항을 법대로 죄주도록 아뢰다
- 대간이 이항·홍우룡의 일을 아뢰다
- 상언 이항·홍우룡을 조율하는 일에 대한 삼공의 논의와 이항의 상언
- 홍문관이 대신의 말로 인해 사직을 청하다
- 대신의 말 때문에 대간이 출사하지 않고 간원은 감찰로 대직시켰다고 정원이 아뢰다
- 홍문관이 이항에 대한 대신의 말로 인해 사직을 청하다
- 대간이 대신의 말로 인해 사직을 청하다
- 이항의 장죄는 아뢴 대로 하고 사죄는 감하도록 정원에 이르다
- 햇무리가 지다
- 석강에 나아가다
- 정문(旌門)은 부서지는대로 고치도록 전교하다
- 대간이 대신의 말로 인해 체직을 청하다
- 대간이 다시 인혐(引嫌)하며 두번 아뢰다
- 석강에 나아가다
- 효경전에 나가 저녁 상식을 올리다
- 햇무리가 지고 양이가 있었다
- 대사헌 서지가 정언의 말로 인해 체직을 청하다
- 정언 채무역·허항이 대신의 말로 인해 체직을 청하다
- 대사간 황사우·집의 오결 등이 이항에 대한 일로 인해 체직을 청하다
- 대간이 이항·홍우룡을 율대로 다스리도록 상소하다
- 대간이 서지를 파직하고 이항의 유배소를 바꾸도록 아뢰다
- 햇무리가 지다
- 윤은보·조원기·조계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석강에 나아가다
-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
- 석강에 나아가다
-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
- 햇무리가 지다
-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
- 햇무리가 지다
- 조강에 나아가다
- 경상좌도 병사 윤임이 배사(拜辭)하니 인견하다
- 효혜 공주의 졸기
- 홍문관 부제학 권예 등이 이항·서지를 죄줄 것을 상소하다
- 대호군 서지가 파직되다
- 햇무리가 지다
- 햇무리가 지다
- 삼공이 이항의 일로 인해 체직을 청하다
- 경상좌도 절도사 윤임에게 효혜 공주의 호상(護喪)을 하도록 전교하다
- 대사간 황사우·사간 강현 등이 삼공의 말로 인해 체직을 청하다
- 햇무리가 지다
- 김금사·이안세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효경전의 단오제 제문을 고치도록 전교하다
- 창성 부사 이해의 졸기
- 밤에 우박이 내리다
- 경기 여주에 서리가 내리다
- 평안도 박천·강원도 강릉·평강·충청도 청주에 서리·우박 등이 내리다
- 강원도 원주·평강에 서리가 내리고 충청도 연산에 지진이 일어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