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조실록4권, 순조 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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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원에서 두 차례 들어가 진찰하다
- 가미승갈탕을 두 첩을 들여보내다. 중궁전에는 가미강활산을 드리다
- 약원에 명하여 숙직하게 하다
- 약원에서 두 차례 들어가 진찰하는데, 영의정이 입시하다
- 가미승갈탕을 올리다. 중궁전에는 가미강활산·산사길경차를 올리다
- 서용보가 홍역의 증후가 있을 때에 행하는 고례를 따르라고 아뢰다
- 토역 경과를 영묘 갑오년의 준례에 따라 경복궁에서 시취하게 하다
- 김재찬을 광주부 유수에 제수하다
- 약원에서 두 차례 들어가 진찰하다
- 청폐음 한 첩을 올리다
- 약원에서 두 차례 들어가 진찰하다
- 금은화차와 안신환을 조제하여 올리다
- 약원에서 들어가 진찰하다
- 청폐음에 현삼을 가미하여 한 첩을 올리다
- 약원에서 들어가 진찰하다
- 주원에서 숙직하는 신하들에게 본원에 퇴직할 것을 명하다
- 약원에서 들어가 진찰하다
- 중궁전에 가미작약탕을 올리다
- 김관주가 사직을 상소하다
- 약원에서 들어가 진찰하다
- 약원에 윤번으로 숙직할 것을 명하다
- 토역 정시를 설행하여 문과에 3인과 무과에 11인을 뽑다
- 약원에서 들어가 진찰하다
- 양전의 홍역의 증후가 평순해진 경사로 널리 탕척하라는 하교
- 예조에서 양전의 홍역 증후가 회복된 일로 길일을 뽑으라고 아뢰다
- 김매순을 의정부 검상에 제수하다
- 약원에서 들어가 진찰하다
- 호조에서 기묘년의 준례대로 탕감한 일을 아뢰다
- 약원에서 들어가 진찰하다
- 약원에서 들어가 진찰하다
- 병세가 회복된 일로 시약청 등의 관원에게 상을 내리다
- 약원에서 들어가 진찰하다
- 우의정 김관주가 재차 상소를 올리다
- 약원에서 들어가 진찰하다
- 약원에서 들어가 진찰하다
- 지중추부사 이치중이 졸하다
- 약원에서 들어가 진찰하다
- 이조 판서 서매수가 체직하기를 진소하다
- 홍역 증후의 회복을 위해 사직·종묘·영녕전·경모궁에 고유제를 행하다
- 인정전에서 진하를 행하고 교문을 반포하다
- 대신과 예조 판서를 입시하여 국조의 고례 등을 차대하다
- 약원의 윤직을 철폐할 것을 명하다
- 홍역 증후가 회복된 데 대한 경과를 증광으로써 설행할 것을 명하다
- 영의정 이시수가 진소하여 원보를 면직하기를 원하다
- 졸한 심환지에게 문충의 시호를 하사하다
- 우의정 김관주가 세 번째 상소하다
- 김계락을 실록 당상에 제수하다
- 승지를 보내어 우의정 김관주를 돈유하다
- 승상하는 과시를 영묘 임신년 홍역 때의 준례대로 행할 것을 명하다
- 김매순이 경연에 대해 아뢰다
- 국세가 어려운 시기에 대신들이 협력하여 구제하라는 하교
- 영의정 이시수가 나아가기 어려운 뜻을 거듭 아뢰다
- 우의정 김관주가 네 번째 상소하다
- 이시수에게 사관을 보내 유지를 전달하라는 하교
- 서매수를 의정부 우참찬으로, 이조원을 실록 당상에 차임하다
- 공사도 입품하지 말고 탕제도 봉입하지 말라는 하교
- 영의정 이시수가 청대하여 입시하다
- 귀주의 작호를 숙선 옹주로 정할 것을 명하다
- 아경을 보내 우의정 김관주에게 하유하다
- 부수찬 오연상이 자교가 정도에 지나친 것으로써 진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