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해군일기[중초본]104권, 광해 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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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정문에 나아가 친국하다
- 해주옥에 갇혀 있던 정충남이 해주의 역모를 알린 공초
- 역모를 알린 정충남을 잘 보살피라고 전교하다
- 궐정 추국을 하였는데, 죄인 이춘종 등의 원정을 받다
- 형조 판서 허균의 상소문
- 안성 옥사에 관계된 죄인들의 공초를 받게 하다
- 사간원이 충원 현감 이경엄의 파직을 청하다
- 사헌부가 죄인 김영립의 수감을 지체한 도사의 파직을 청하다
- 대간이 합사하여 무고한 역적의 일을 아뢰다
- 백관들이 존호 올리는 일에 대해 처음 아뢰다
- 백관들이 존호 올리는 일을 두 번째 아뢰다
- 사헌부에 심눌의 추고는 허락하지 않는다고 답하다
- 사간원에 죄인 김영립의 수감을 지체한 도사를 처리하라고 답하다
- 양사가 합사하여 존호 올리는 일을 두 번째 아뢰다
- 죄인 김영립·유시영·정충남 등을 친국하고 원정을 받다
- 병조에서 역적 치의를 체포하는 문제를 아뢰다
- 곡산 군수 이서, 경기 감사 안응형 등의 자급을 더해 주다
- 금부가 감옥이 모자라니 공초를 받은 죄인은 함께 수감할 것을 청하다
- 예판 이이첨이 ‘구월산에 역적이 있다’는 말과 관련하여 차자를 올리다
- 허균이 두 번째 상소를 올렸는데 입계하다
- 백관들이 두 번째로 존호 올리기를 청하다
- 알성 무과 초시에 합격한 사람 모두를 서용하라고 전교하다
- 병조 참판 이병이 사직 상소를 올리다
- 영상 기자헌의 차자에 몸조리를 하고 추국에 참여하라고 답하
- 우의정 정인홍의 차자에 답하고 의관을 내려 보내다
- 양사가 합사하여 두 번째 존호 올리기를 청하다
- 홍문관이 차자를 올려 존호 올리기를 청하다
- 양사가 심눌과 도감의 당상·낭청의 일을 아뢰다
- 익위 강수가 상소하여 존호 올리기를 청하다
- 인정문에 나아가 친국하다
- 노비 막진·양녀 운승·정병 전성남 등의 공초를 받다
- 황해 감사에게 해주를 진정시킬 것과 신효업의 체포를 전교하다
- 병조의 논계에 산을 수색하지 말라고 답하다
- 병판 박승종의 사직 상소에 추국에 참여하라고 답하다
- 이이첨의 차자에 안심하라고 답하다
- 백관들이 두 번째 존호 올리기를 청하다
- 옥당과 양사가 존호 올리기를 청하다
- 백관·양사가 두 번째로 존호 올리기를 청하다
- 종실이 존호 올리기를 청하다
- 양사가 합사하여 무고한 여러 역적을 일을 아뢰다
- 양사가 심눌과 도감의 당상·낭청의 일을 아뢰다
- 양사가 대간이 논핵한 수령이나 서관을 조사하지 말 것을 청하다
- 양사가 비어 있는 정승을 새로 임명할 것을 청하다
- 친국하다. 전성남 등 7명이 진술하다
- 예조 낭관을 보내 우의정 정인홍을 효유하다
- 인정문에 나아가 친국하다
- 죄인 유학 김기경·김기문, 생원 봉식 등이 진술하다
- 서양갑의 동생 서언상으로 오인되어 체포되었던 서득신을 석방하다
- 백관과 종실, 양사가 합사로, 존호 올리기를 청하다
- 옥당이 존호 올리기를 청하다
- 양사가 존호 올리기를 청하다
- 친국하다. 죄인 김기경 등 6명이 진술하다
- 증정원이 예조 낭관 대신 근시를 보내어 대신을 유시하게 하다
- 추관들에게 일찍 모여 역옥을 지체 없이 처리하라고 전교하다
- 유이증·최응빈·이관이 진술하다
- 부교리 이강이 삭직 상소를 올리다
- 양사의 장관들에게 퇴청하지 말고 추국에 참여하라고 전교하다
- 영상 기자헌이 혼자서 복상(卜相)할 수 없다고 아뢰다
- 심눌에게 합당한 직임을 제수하고 알성시에 응시하게 하라고 전교하다
- 관학생 이점 등이 존호 올리기를 청하다
- 백관·종실·양사·옥당이 존호 올리기를 청하다
- 양사가 존호 올리기를 청하다
- 이안눌·목대흠·박종윤에게 벼슬을 내리다
- 인정문에 나아가 친국하다
- 허전·최유함·이승춘이 진술하다
- 직인 김기·이원·박계운을 다시 국문하다
- 백관·종실·양사·옥당이 존호 올리기를 청하자 드디어 따르겠다고 하다
- 양사가 심눌과 도감의 당상·낭청의 일을 아뢰다
- 인정문에 나아가 친국하다
- 백관이 존호 올리기를 청하다
- 양사가 존호 올리기를 청하다
- 해주 죄인 허증 등 14명을 잡아오다
- 친국하다. 죄인 박이문 등 6명이 진술하다
- 궐정 추국을 하다
- 양사가 합사하여 삼적의 일을 아뢰다
- 양사가 심눌의 일에 대해서 결정을 내릴 때까지 잠시 정계하다
- 죄인 고대관 등 6명이 공초하다
- 죄인 향리 오성로·오언학, 영나장 봉족 나경춘 등이 진술하다
- 예조가 존호 올리는 절차를 아뢰니 따르다
- 양사가 합사하여 전계를 아뢰었으나 따르지 않다
- 경상 감사가 금산에 사는 전 교수 정인서가 임금에 대해 망언한 사실을 치계하다
- 양사가 합사하여 전계를 아뢰었으나 따르지 않다
- 가도사 1명을 내보내다
- 전 경력 허증·향리 최명종·민정 이소군이 진술하다
- 존호를 올릴 때에 사용할 방물 물선에 대해 전교하다
- 양사가 합계하여 전계를 아뢰다
- 전최에 참여하지 않은 대신들에게 15일까지 입계하라고 전교하다
- 양사가 합사하여 전계를 아뢰다
- 포폄을 일찍 마치고 추국에 참여하라고 전교하다
- 전옥 도사 2명을 더 차출해서 수직을 철저히 하라고 전교하다
- 좌상에게 사관을 보내 복상하라고 전교하다
- 양사가 합계하여 전계를 아뢰다
- 궐정 추국을 실시하라고 전교하다
- 궐정 추국을 하다
- 병조가 선전관 유세증에 대한 전최가 곤란함을 아뢰다
- 이창후·남궁경·한급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인정문에 나아가 친국하다
- 죄인 오응빙을 다시 국문하다
- 죄인 유하 최식이 진술하다
- 최식을 끝까지 추문하라고 이르다
- 박이빈의 모친 현금을 형신했는데 승복하지 않다
- 향사가 합계하여 전계를 아뢰다
- 인정문에 나아가 친국하다
- 죄인 이용언·김몽담·오극일 등을 형신했는데 승복하지 않다
- 인정문에 나아가 친국하다
- 박계운·이열·김몽담 등을 압슬하라고 전고하다
- 박이문이 신천 군수 홍준의 이름을 잘못 썼다고 진술하다
- 정인서 등 11명을 잡아오다
- 양사가 합계하여 전계를 아뢰다
- 인정문에 나아가 친국하다
- 한찬남이 김기의 동생 김현을 체포했다는 포도청의 말을 아뢰다
- 최기를 형추할 것인지를 의논하게 하다
- 존호 올리는 날을 9월 15일로 부표하다
- 윤근수에게 매년 쌀·콩·술 등을 하사하다
- 병조에서 친국하는 곳에 난입하는 자를 군율로 처단할 것을 청하다
- 한찬남의 건의에 따라 추관들로 하여금 궐문이 열리는 대로 회의하게 하다
- 양사가 전계를 아뢰었으나 따르지 않다
- 인정문에 나아가 친국하다
- 죄인 전 권관 김흠이 진술하다. 이열을 압슬하다
- 날씨가 무더우므로 구료를 분부하고 최기를 압슬하다
- 죄인 박계운에게 형을 가하고 김기를 압슬하다
- 이원이 끌어댄 내금위 죄인 김응성 등이 진술하다
- 영상 기자헌이 최기의 진술서에 자신의 이름이 거론되었다며 체직을 청하다
- 판의금 박승종의 차자에 추국에 참여하라고 답하다
- 승정원에서 영상이 입궐했다고 아뢰다
- 양사가 합계하여 전계를 아뢰다
- 인정문에 나아가 친국하다
- 죄인 윤정직의 삼촌인 윤전을 시위하는 일에서 제외시키다
- 죄인 최식과 김흠에게 압슬을 가하다
- 죄인 김응성·조득례·오인남·이원을 면질시키다
- 김응성·최유영·유이증에게 형신을 가하다
- 최기와 김기를 압슬하고 박계운에게 낙형을 가하다
- 죄인 금부 도사 유각민이 진술하다
- 인정문에 나아가 친국하다
- 죄인 최식·최기·김기 등에게 형을 가했으나 승복하지 않다
- 날씨가 무더워 보방할 자와 문초를 하거나 귀양보낼 자를 의논하라고 전교하다
- 인정문에 나아가 친국하다
- 죄인 김기의 졸기
- 죄인 봉식을 형추하고 그 정상을 수시로 캐묻도록 이르다
- 죄인 생원 박정민의 진술을 받아내고 1차 형신을 가하는 등 추국을 하다
- 인정문에 나아가 친국하다
- 죄인 이열의 졸기
- 죄인 김흠·최식·봉식 등에게 형을 가했는데도 승복하지 않다
- 해주의 사령 죄인 이연학이 진술하다
- 죄인 박정민을 압슬하니 진술하다
- 죄인 전 충원 현감 정문익이 진술하고 하옥되다
- 죄인 신천 군수 홍준과 별무사 정직이 진술하다
- 양사의 건의에 따라 홍준과 한여직을 삭직하다
- 인정문에 나아가 친국하다
- 죄인 전 군수 한여직·생원 박상질 등이 진술하다
- 국청에 최인 최식·유이증 등에게 형을 가하라고 전교하다
- 죄인 김현·훈도 정기남 등이 진술하다
- 죄인 최식·유이증·김흠에게 3차 형신을 했는데 승복하지 않다
- 죄인 박정민의 졸기
- 국청이 죄인 정직과 이름이 같다고 해서 붙잡힌 두 사람에 대해 아뢰다
- 전 해주 목사 죄기의 졸기
- 죄인 전 감찰 유회·허통·이경림 등이 진술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