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종실록28권, 명종 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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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언충·이탁·이의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간원이 강계부에 보낼 부사 선택에 대해 아뢰다
- 풍재와 수재가 심한 강원도에 휼전을 거행하라고 전교하다
- 초이렛날의 서연을 정지하게 하다
- 햇무리가 지다
- 햇무리가 지다
- 풍속을 어지럽힌 내시부 김자영을 추고하라고 전교하다
- 이중경·송찬·김백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신시에 태백이 미방에 나타나다
- 이택·고맹영·조덕원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햇무리와 달무리가 지다
- 은진 현감 이소를 승직시키라고 전교하다
- 곽순수를 북경에 보내어 동지를 하례하게 하다
- 사인이 이충작과 손여성에게 참상직을 제수하기를 청하니 윤허하다
- 평안도 관찰사 이윤경의 졸기
- 박충원·고맹영·윤의중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이윤경의 상구가 올라올 때 호송할 일을 일로에 하유하라고 전교하다
- 달무리가 지다
- 천둥이 치다
- 천둥이 치고 밤에 달무리가 지다
- 양심당으로 이어하고 백관이 변복하다
- 영의정 상진이 백관을 거느리고 네 궁전에 문안하다
- 발인하여 신릉을 향해 도성을 지날 때 궁중에서 서쪽을 향해 부복하고 지송하다
- 간원이 천릉할 때 소홀히 한 관원들을 치죄하기를 청하니 윤허하다
- 천릉 도감이 속 재궁에 물기가 스며있음을 치계하니 속 재궁을 갈도록 하다
- 속 재궁에 있는 물기를 처리하는 방법을 의논하게 하다
- 상진·윤원형 등이 재궁의 물기를 없애는 방법을 의논하다
- 달무리가 지다
- 유성이 누성 아래에서 나와 동방 구름 속으로 사라지다
- 햇무리가 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