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조실록6권, 태조 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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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평의사사에서 의복 기구 패물 등의 검소화에 대해 건의하다
- 김영렬을 경기우도 수군 첨절제사로 삼다
- 종친 상장군 이조가 간통죄를 범하여 그 처벌을 남은이 논하다
- 고려조 왕비와 족친들의 공상은 폐지하고 월봉을 주도록 하다
- 정안군이 명나라에 입조하겠다 하니 남재가 따라가기를 자청하다
- 국호 및 왕의 호칭 문제에 대한 표문을 정안군과 지중추원사 조반이 명나라에 가지고 가다
- 도평의사사에서 개성부의 규율을 엄중히 할 것을 건의하다
- 태조의 선대 종계를 변무하고 정탐군을 보낸 적이 없음을 말한 주본
- 판봉상시사 김을상이 진헌마 오백필을 요동에서 교부하고 돌아오다
- 남의 녹봉을 받아 썼다 탄로난 겸 상서 녹사 변혼이 달아나다
- 지문하부사 조임을 보내 성절 축하 표문을 올리다
- 기탄의 물이 붉게 되다
- 지중추원사 황보임의 졸기
- 경기도를 좌우도로 나누고, 양광도·강릉 교주도·서해도를 개칭하다
- 신하들의 보필을 당부하고 관찰사를 천거하게 하다
- 사헌부 이근 등이 금주령 해제를 철회할 것을 건의하다
- 정도전이 부병 시위 제도에 관한 저술을 하다
- 대간에서 천거한 사람들을 각도의 도관찰출척사로 임명하다
- 전 삼사 우복야 윤사덕의 졸기
- 도평의사사에서 직품에 따라 금·은·옥 등의 사용을 제한할 것을 건의하다
- 명나라에 압송되었던 임거륜과 이군필이 돌아오다
- 명나라에서 이견실·강보정·김용 등이 돌아오다
- 서운관 관원이 무악이 수도로 좋지 않다고 하니, 다른 곳을 물색하게 하다
- 민제를 동북면에 보내어 4대 능소에 제향을 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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