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종실록57권, 성종 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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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연에 나아가다
- 상서원 판관 유약 등 2인이 윤대하다
- 주강에 나아가다
- 분급해야 할 노비를 부모가 아직 분급하지 않은 노비 문제를 형조에 전지하다
- 병조에 전지하여 박숙선의 직첩을 돌려주게 하다
- 이조와 병조에 임영 대군 이구의 사위 민영 등을 관작을 승진시키도록 전교하다
- 석강에 나아가다
- 정창손·윤사흔·김질·이숙기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상참을 받다
- 경연에 나아가다
- 신사년 7월 16일 이후부터 병술년 7월 초8일 이전의 문기에 관해 전지하다
- 호조에서 백성들의 사역 문제에 관해 아뢰다
- 서쪽에 음악을 울리는 소리가 있으니 들어 보고서 아뢰도록 승정원에 전교하다
- 영사 홍윤성이 평안도의 국경에 장수를 보내 방어에 대비하도록 아뢰다
- 소격서 영 이삼산 등 5인이 윤대하다
- 주강에 나아가다
- 주금의 영이 내려진 때를 맞아 위반한 조구서를 추국하도록 사헌부에 전지하다
- 광산부원군 김국광의 아들 김극니를 경직에 서용하게 하다
- 학윤을 장형 1백 대에 먼 변방으로 충군시켜 도망가지 못하도록 의금부에 전교하다
- 석강에 나아가다
- 야대에 나아가다
- 경연에 나아가다
- 도성 안에서 중을 접대하도록 허용한 호수를 국문하여 과죄하도록 아뢰다
- 주강에 나아가다
- 석강에 나아가다
- 서교에 거둥하여 농작물의 작황을 살펴보다
- 예승석이 검은 칠을 한 상장에 명주실을 담아서 바치자 이와 같이 하지 말도록 하다
- 국기일이다
- 사은사·성절사에게 호송하는 군졸 150명을 뽑아 주도록 하숙부에게 유시하다
- 경연에 나아가다
- 일본국 장문주 삼도위 등원정성이 토산물을 바치다
- 이극배가 평안도의 적변의 대비책에 대해 아뢰자 조전장들을 선발하다
- 경기를 잘 진휼하고 규찰하도록 하직하는 신이중과 이신충에게 당부하다
- 원상에게 명하여 군적청에서 아뢴 군액 충정의 편리 여부를 의논하게 하다
- 조전장의 수소를 병조로 하여금 정하도록 승정원에 전교하다
- 유지가 절도사를 지낸 조전장들의 지휘 문제에 대해 아뢰다
- 경연에 나아가다
- 감찰 윤파 등 5인이 윤대하다
- 정신석을 승정원으로 불러 와서 김용보의 죄상에 대해 묻도록 하다
- 주강에 나아가 《통감강목》의 내용에 대해 논의하다
- 석강에 나아가다
- 경연에 나아가다
- 심응이 부름을 받고 와서 김용보의 죄상을 아뢰다
- 주강에 나아가다
- 석강에 나아가다
- 경연에 나아가다
- 우참찬 어유소에게 북도의 폐단되는 일에 관해 물어보다
- 주강에 나아가다
- 형조에서 눌대가 세 번 절도를 범한 것은 율이 교대시에 해당된다고 아뢰다
- 평안도가 피폐함이 심하여 대소 조관들을 별 이유없이 왕래하지 못하게 하다
- 평안도·영안도 조전장들에게 초구 1벌씩을 하사하도록 상의원에 전지하다
- 석강에 나아가다
- 야대에 나아가다
- 조하를 받다
- 경연에 나아가다
- 주강에 나아가다
- 석강에 나아가다
- 이파·성귀달·이병정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큰 비가 내리다
- 경연에 나아가다
- 정창손·한명회가 일본국의 통신 부사로 임명된 이칙 등을 고쳐 임명하도록 아뢰다
- 주강에 나아가다
- 이조에서 절도사가 수령을 능욕하는 문제에 관해 아뢰다
- 일본국 통신사를 배맹후·이명숭·채수 등으로 낙점하다
- 광양에 정속된 어화이와 소생 등을 의숙 공주에게 급여하도록 의금부에 전지하다
- 석강에 나아가다
- 경연에 나아가다
- 사헌부 감찰 박사영 등 5인이 윤대하다
- 승정원에서 사치와 참람함을 금하는 규정을 바치다
- 주강에 나아가다
- 장례원에서 동성 삼촌 이상은 진고하지 못하도록 아뢰다
- 석강에 나아가다
- 야대에 나아가다
- 경연에 나아가다
- 구겸을 경상우도 절도사로 삼은 것을 반대하는 사헌부 대사헌 윤계겸 등의 차자
- 서피와 토표피를 금하는 문제에 대해 전교하다
- 주강에 나아가다
- 경상우도 절도사 구겸이 사직하기를 청하자 허락하지 않다
- 호조에서 횡간의 가례조를 상정하여 아뢰다
- 석강에 나아가다
- 평안·황해도의 방비 문제에 관해 신하들과 논의하다
- 경연에 나아가다
- 주강에 나아가다
- 형조에서 절도 삼범 막동은 형률에 교대시에 해당한다고 아뢰다
- 도성 안팎의 여승 집을 23소나 철거하고 인왕동 여승 집은 철거하지 못하게 하다
- 윤계겸 등이 구겸이 절도사에 적합하지 못함을 논핵했으나 들어주지 않다
- 석강에 나아가다
- 지평 서근이 구겸의 관직 제수가 적절치 못함을 아뢰다
- 주강에 나아가다
- 윤계겸 등이 차자를 올려 구겸의 절도사를 대체하도록 청했으나 들어주지 않다
- 석강에 나아가다
- 야대에 나아가다
- 조참을 받다
- 윤계겸 등이 구겸의 절도사 임명을 반대하다
- 주강에 나아가다
- 원상과 형조 판서·부제학 등에게 서로 송사하는 노비의 정한 절목을 의논하게 하다
- 석강에 나아가다
- 야대에 나아가다
- 상참을 받고 정사를 보다
- 경연에 나아가다
- 변방 방비 문제에 관해 한명회 등과 의논하다
- 변방 방비 문제에 관해 이극배·김견수·박양신 등과 의논하다
- 주강에 나아가다
- 이극배 등이 의논하여 한명회·김질·윤자운을 평안도 도체찰사로 의망하다
- 예조·사헌부·한성부에 여승의 집을 철거하는 세칙을 전교하다
- 황해도의 각 품관의 반당을 찾아내어 모두 군정에 속하게 하도록 병조에 전지하다
- 석강에 나아가다
- 상참을 받다
- 경연에서 《통감강목》을 강론하다 충신에 대해 이승소와 이야기 하다
- 감찰 윤세호 등 5인이 윤대하다
- 주강에 나아가다
- 원상과 평안도의 감사 등을 지낸 사람들을 불러서 구령 구자 설립 문제를 의논하다
- 형조에서 화순의 죄수 사비 만덕은 형률이 능지 처사에 해당한다고 아뢰다
- 장자효를 시켜 건주 야인에게 사로잡혔었던 요동 사람 급사합을 요동으로 보내다
- 예종의 봉보 부인 김씨에게 부의로 쌀·콩·종이 등을 하사하도록 하다
- 석강에 나아가다
- 야대에 나아가다
- 상참을 받다
- 경연에 나아가다
- 도승지 유지가 삼망의 후보자를 추천하는데 있어 말로 전달하지 못하도록 아뢰다
- 대궐 문에 편액이 없는 것은 각기 편액을 걸도록 승정원에 전교하다
- 주강에 나아가다
- 전세 상정소에서 평안도와 함경도·강원도의 양전 문제에 관해 아뢰다
- 석강에 나아가다
- 경연에 나아가다
- 경상도 절도사 구겸이 하직하자 열심히 하도록 당부하다
- 주강에 나아가다
- 석강에 나아가다
- 경연에 나아가다
- 일본국 대마주 태수 종정국 등이 토산물을 바치다
- 주강에 나아가다
- 의금부에서 홍씨를 독살한 여승 정인은 형률이 능지 처사에 해당한다고 아뢰다
- 사헌부에서 습의할 적에 당상관이 나아가 참가하도록 아뢰다
- 석강에 나아가다
- 시강관 이맹현이 전적을 고치는 문제에 관해서 아뢰다
- 좌부승지 김영견의 모친에게 부의로 쌀·콩·종이 등을 하사하도록 하다
- 경연에 나아가다
- 한명회가 근정전 편액과 안주 목사로 임명한 최제남을 바꾸는 문제에 관해 아뢰다
- 평안도 순찰사 어유소에게 군무를 조치하고 곧 돌아오도록 전교하다
- 주강에서 강론하다가 이극배 등과 현명한 군주에 관해 논의하다
- 석강에 나아가다
- 이서장을 보내 건주위에서 사람과 가축을 돌려주게 한 일에 대한 사례 표문을 올리다
- 경연에 나아가다
- 충훈부는 장의사에서, 충익부는 개암사에서 축수재를 베풀다
- 조전장 김견수 등을 보내니 방비에 더욱 유념하도록 하숙부에게 유시하다
- 조전장 오서를 보내니 방비에 더욱 유념하도록 영안남도 절도사 강곤에게 유시하다
- 주강에 나아가다
- 석강에 나아가다
- 야대에 나아가다
- 임금의 탄일인데 하례를 정지하도록 하다
- 경연에 나아가다
- 원상과 입직한 여러 관원들에게 음식을 접대하도록 명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