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종실록35권, 고종 3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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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의 석의는 규례대로 설치하도록 명하다
- 빈전에 나아가 주다례를 행하다
- 산릉에 봉표하고 온 총호사 이하를 소견하다
- 빈전에 나아가 주다례를 행하다
- 궁내부 관제 중 개정에 관한 안건을 반포하다
- 여러 경비를 예비금 가운데서 지출하도록 하다
- 궁내부 관제 중 개정에 관한 안건을 반포하다
- 이용익은 두 등급을 감하고 유형 10년, 조종순 역시 두 등급을 감할 것을 명하다
- 일본 공사 가토 마스오를 접견하다
- 암행어사의 폐단에 대한 처분을 명하다
- 국장이 있을 때 각 도의 감사는 직접 참가하지 말고 품계가 높은 수령으로 대신 참가하게 하다
- 궁내부 관제 중 개정에 관한 안건을 반포하다
- 김영수를 산릉침전 상량문 제술관에, 조병호를 서사관에 임명하다
- 김영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법부에서 이용익을 철도에 정배하였다고 아뢰다
- 발인할 때와 반우할 때 길에 치거하는 것에 대해 명하다
- 치제할 때 동궁이 규례대로 참가하도록 하다
- 돈 5,000원을 내려 철거된 백성들의 집과 토지에 대한 대가를 주도록 명하다
- 궁내부 관제 중 봉상사 도제조 1명을 칙임관으로 증치할 경우 시임 의정과 원임 의정 중에서 겸임하는데 관한 안건을 반포하다
- 정범조를 봉상사 도제조에 임명하다
- 독일 사람 워르터에게 광산 채굴권을 허락하다
- 궁내부 관제 중 개정에 관한 안건을 반포하다
- 조병식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오연근이 화폐에 연호를 새길 것을 주청하다
- 양석수 등이 상소를 올려 개성을 관찰부로 승격시켜 줄 것을 청하다
- 홍석범 등이 관찰부를 옮겨 설치할 것을 주청하다
- 국장과 관련된 각 항의 길일을 정하라고 명하다
- 산릉의 금정을 여는 일과 관련하여 관리들이 봉심할 것을 상주하다
- 송도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김병시가 상소하여 사직할 것을 청하다
- 김가진 등을 교전소 지사원에 임명하다
- 빈전에 나아가 주다례를 행하다
- 산릉의 각 항에 필요한 길일을 별단에 써서 들이도록 하다
- 산릉의 각 항에 필요한 길일을 정하다
- 김병시가 재차 상소하여 사직을 청하다
- 빈전에 나아가 조전을 지내고 진향하다
- 빈전에 나아가 조전을 지내다
- 김병시가 세 번째 상소를 올려 사직을 청하다
- 김병시를 궁내부 특진관에 임명하다
- 경릉에 김병시를 보낼 것을 명하다
- 관립 한성 사범 학교의 속성과 졸업 시험을 행하다
- 김병익을 태의원 경에 임명하다
- 후릉의 재사를 맡은 관리와 서원의 징계하도록 하다
- 김운락이 역적을 처벌할 것을 주청하다
- 일본 공사 가토 마스오를 접견하다
- 국내 전보 규정 중 개정에 관한 안건을 반포하다
- 이수병 등이 상소를 올려 역적을 찾아내서 복수할 것을 청하다
- 궁내부 대신 이재순을 소견하다
- 사우를 옮겨 세우는 등의 절차를 날을 받아 가지고 거행하도록 명하다
- 박제억을 충청북도 관찰사에 임명하다
- 이명상을 철도에 유십년에 처하라고 명하다
- 묘지문 뒤에 동궁의 효성을 새길 것을 명하다
- 유기환을 법부 형사 국장에, 민영준을 교전소 부총재대원에 임명하다
- 일본에서 돌아온 이하영을 소견하다
- 예릉의 왕후릉에 설치한 석물을 수개할 날짜를 정하도록 하다
- 구준서를 백령도에 종신토록 유배 보내라고 명하다
- 선희궁을 옮겨 세우는 일을 이재순이 관할하도록 명하다
- 민영규에게 홍문관 학사를 겸임하라고 명하다
- 법부 협판 권재형을 농상공부 협판에 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