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종실록10권, 명종 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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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향 대제의 향축을 전하다
- 밤에 유성이 나타나다
- 문소전과 연은전에서 친제하다
- 조강과 석강에 나가다
- 최언수에게 사간원 정언의 관직을 제수하다
- 서울에 우박이 내리다
- 조강과 석강에 나가다
- 햇무리가 지고 밤에 달무리가 지다
- 조강에 나가다
- 사헌부가 사관이 부원군의 묘를 살피게 한 것이 승정원의 잘못임을 아뢰다
- 조강과 주강에 나가다
- 조강에 나가다
- 주강에서 윤개가 태묘는 섭행시키고 원묘는 친행하는 것이 잘못임을 아뢰다
- 석강과 조강에 나가다
- 사헌부가 어사의 일을 방해한 양덕 현감 이명귀를 추문할 것을 아뢰다
- 조강과 석강에 나가다
- 임필형을 형조 참의로 삼다
- 조강·주강·야대에 나가다
- 서울에 서리가 내리다
- 재변이 거듭 나타나니 판결 지체와 형옥에 억울함이 없게 할 것을 명하다
- 재변으로 인한 이기의 사직을 불윤하다
- 햇무리가 지고 양이와 대 등이 있다
- 조강과 주강에 나가다
- 윤춘년에게 의정부 사인의 관직을 제수하다
- 경회루에서 활쏘기를 관람하고, 어제를 내어 시신 등에게 지어 올리게 하다
- 햇무리가 지다
- 경회루 아래에서 어제 끝내지 못한 활쏘기를 관람하다
- 주강에서 상진이 안관에 대한 거짓 강간 공사에 대해 아뢰다
- 윤대에 나가다
- 문소전의 위패가 늘어났으므로 관원을 늘리는 일에 대해 논의하게 하다
- 함경도에 대해 곡식을 옮겨다가 구휼할 것을 명하다
- 석강에 나가다
- 햇무리가 지고 밤에 달무리가 졌다
- 사정전에서 유생에게 강경 시험을 보이다
- 조강·석강과 야대에 나가다
- 근정전 뜰에서 유생에게 제술 시험을 보이다
- 햇무리가 지다
- 문소전에서 시선하다
- 사헌부가 사냥하다 실화로 목재를 태운 상호군 이원우의 파직을 청하다
- 햇무리가 지고 양이가 나타나다
- 조강에서 허자 등이 경연에서 임금이 직접 뜻을 말할 것 등에 대해 아뢰다
- 석강에 나가다
- 심광언·진복창·구수담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