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종실록13권, 경종 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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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개가 치다
- 사헌부에서 비국에 나아가지 않는 당상관을 추고하고 수의 이시성을 도태시킬 것 등을 청하다
- 노흡을 삭거 사판하게 하다
- 윤취상과 심단의 일을 논한 것으로 대각의 비난을 받은 정언 이광세가 인피하다
- 우의정 이광좌가 재이 때문에 책면을 청하다
- 비국의 당상을 추고하고 이시성을 태거하게 하다
- 사간원에서 승지를 의금부에서 신문하라는 명을 중지할 것을 청하다
- 번개가 치다
- 송진명·조태억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천둥과 번개가 치고 유성이 나타나다
- 동향 대제의 향을 친히 전하다
- 정시의 활 쏘는 규칙을 개정하게 하다
- 안개가 끼고 유성이 나타나다
- 이익한·윤회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안개가 끼다
- 정시를 행하다
- 김시경·이진망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유성이 나타나고 번개가 치다
- 감시와 회시를 설행하다
- 서양 시계를 관상감에 내려 새로 만들게 하다
- 번개가 치다
- 심수현·조지빈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정언 이진급이 진소하여 과명을 지워버릴 것을 청하다
- 사서 박필기와 문학 이거원이 번갈아 상소하여 서로 헐뜯다
- 총융사 이삼의 병으로 인한 목욕을 허락하다
- 심중량·송진명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부제학 이사상이 언동에 중용을 지킬 것을 청하다
- 행 사직 김일경이 시비와 선악을 분별하여 명령을 내릴 것을 청하다
- 한 줄기의 기운이 일어나다
- 이태좌를 청나라의 사신의 원접사로 삼다
- 수찬 이승원이 향리에서 올라와 흉년이 든 상황을 진달하고 조세를 감면해 줄 것을 청하다
- 우의정 이광좌가 칙사를 특별히 접대하고 영상·좌상을 돈면하여 조정에 나오게 할 것을 청하다
- 달무리하다
- 역환 장세상과 친밀한 평안 병사 김수를 나문하여 조사하게 하다
- 달무리하다
- 승지의 입시를 반드시 3일 간격으로 하지 않게 하다
- 옥당을 소대하게 하다
- 이정제·권익관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황해도에 내년 추수를 기다려 백성을 옮긴 뒤 주성 밖에 호를 파게 하다
- 우의정 이광좌가 부관으로 하여금 흉년에 굶주린 백성을 진휼하게 할 것을 청하다
- 정언 조지빈이 이연 등의 직첩을 돌려주라는 명을 거둘 것을 청하다
- 심준·윤순을 헌납·겸문학으로 삼다
- 유필원·박준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자문을 연경에 보내어 사신 일행의 물자를 대는 상인을 혁파할 것을 청하다
- 달이 태미 동원으로 들어가고 안개가 끼다
- 자전에서 각도의 진상을 판하하고 중궁전의 예로 시행할 것을 하교하다
- 안개가 끼다
- 검은 구름과 같은 한 줄기 기운이 일어나다
- 함경 감사 한세량의 졸기
- 사간원에서 한중희를 극변에 귀양보내고 김만영을 형신하여 돈을 주조한 원인을 밝힐 것을 청하다
- 햇무리하다
- 윤순·송진명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증 영의정 박태보·좌의정 윤증에게 시호를 내리다
- 햇무리하다
- 김만영을 형신하게 하다
- 동지 상사 서평군 이요 등이 사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