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종실록34권, 명종 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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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무리가 지고 양이가 있다
- 서경덕의 증작에 대해 의논할 것을 명하다.
- 송기수·박영준·박충원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심의겸·오건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내의원이 경옥고·생지황·전약을 지어 진어하기를 주청하다
- 경상도 영천 등에 지진이 일어나다. 초계에서 암소가 기형의 송아지를 낳다
- 햇무리가 지고 양이가 있다
- 밤에 달이 필성을 범하고, 유성이 나오다
- 구변·백인걸·조안국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사은사 윤옥이 황제의 죽음을 듣고 치계하다
- 영의정 등에게 거애의 일에 대해 묻다
- 신시에 백관을 거느리고 대행 황제를 위하여 거애하다
- 우의정 권철 등을 하등극사 등으로 임명하다
- 단오 등에 올릴 물선 방물 등을 면제하도록 전교하다
- 좌찬성 홍섬 등을 천사 관반 등으로 임명하다
- 근정전에 나와 백관을 거느리고 대행 황제를 위하여 성복례를 거행하다
- 상참·경연 및 대소사를 중단하다
- 백관을 거느리고 거림례를 행하다
- 사헌부가 성복·제복 등의 절차에 대해서 아뢰다
- 부제학 박응남 등이 제복의에 대하여 상차하다
- 영의정 이준경 등이 제복의 의례 등에 대해 의논하다
- 사인 김첨경을 문례관으로 삼다
- 사방에 안개가 끼다
- 평안도 평양에 지진이 일어나고 삼화에 천둥이 치다
- 거림례를 행하다
- 부제학 박응남 등이 제복의에 대해 상차하다
- 좌의정 이명 등을 벽제 영위사 등으로 삼다
- 사방에 안개가 끼고 햇무리가 지다
- 인시에 제복례를 행하다
- 관압사 이홍남이 복명하고 서계하다
- 밤에 달무리가 희미하게 지다
- 민기·조정기·김우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이탁·박충원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영돈녕부사 심강의 졸기
- 예조 참판 이건 등이 내전 거애 의주를 가지고 입계하다
- 밤에 기운같은 한 가닥의 구름이 곤방에서 손방 하늘까지 퍼졌다가 사라지다
- 관반에 적합한 사람을 서계하라고 전교하다
- 천둥 번개가 치고 땅도 움직였으며, 우박이 콩만하다
- 햇무리가 지다
- 홍섬·유전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예조 판서 홍섬 등이 조사의 접대 등에 관하여 아뢰다
- 청평 부수 이일에게 자급을 가할 것을 명하다
- 햇무리가 지다
- 파종을 시기에 맞추도록 전교하다
- 형조 판서 민기가 관반의 직을 체직할 것을 청하다
- 영의정 이준경 등이 의논하여 민기에게 관반을 맡길 것을 청하다
- 좌의정 이명 등이 복색 문제를 널리 상고할 것을 청하다
- 홍문관이 복색 문제를 고계할 수 없음을 아뢰다
- 밤에 유성이 나오다
- 이준경이 서경덕·성수침의 증작에 대해 아뢰다
- 윤현·김덕곤·권덕여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햇무리가 지고 양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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