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조실록210권, 선조 40년 4월 1일 癸巳 1번째기사
1607년 명 만력(萬曆) 35년
- 선조실록210권, 선조 4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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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릉동 행궁에 있었다
-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
- 서리에게 업무를 위임한 책임을 묻고 용렬한 관리, 사치한 조관을 파직하다
-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
- 비변사가 홀적이 패하고, 호인이 양식을 빌려달라는 일 등을 아뢰다
- 오백령·최유원·서사원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
- 《무경칠서》를 인간하여 반사할 것을 전교하다
- 평안 감사 박동량이 허위로 기재된 전결수의 개정을 청하다
-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
- 노추와 홀적의 침입에 대비해 양향 비축, 병기 수선 등을 철저히 하게 하다
- 강원도 도사 최광필이 벌목의 노역에 폐단이 극심함을 아뢴 상소
- 황해 감사 유몽인을 체차하고 여주 목사 김현성을 파직하다
- 왕세자가 문안하다
- 왕세자가 문안하다
- 낮에 왕세자가 문안하다
- 노추를 회유하고 직첩 청구와 번호 추급 요구에 대한 답변내용을 행회하게 하다
- 문정 왕후의 기신이다
-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
- 예조가 종묘 제도를 아뢰고 대신과 논의하여 재결하도록 하다
- 왕세자가 문안하다
- 군인을 난타한 귀화 호인을 서울에 도착한 후 처리하게 하다
- 홍경신·한백겸·민몽룡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왕세자가 문안하다
- 저녁에 왕세자가 문안하다
- 중국인들이 잃어버린 물건을 보상하는 문제를 논의하여 조처하게 하다
- 중국인이 잃어버린 물건을 주필로 보상하고 그들을 위로하게 하다
- 병조 좌랑 김종남과 덕원 부사 김호염을 체차하고 천망에 소홀한 색낭청을 추고하다
- 왕세자가 문안하다
- 표류한 중국인의 작폐에 궐내 수직을 엄히 하고 궐문을 잠시 닫다
- 저녁에 왕세자가 문안하다
-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
- 강원 감사가 권세가들의 입안을 통한 어장·해택 등의 탈점 등을 지적한 장계
- 저녁에 왕세자가 문안하다
-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
- 성주 목사 황낙, 충청 수영 우후 이홍사, 경주 판관 박상 등을 파직시키다
- 훈련 도감의 화재에 대해 보고하게 하다
- 훈련 도감의 화재 현장 상황을 보고하다
- 일부 번호들의 입내를 허락하지 말고 허락한 경우는 토성 안에 머물게 하다
- 저녁에 왕세자가 문안하다
-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
- 겸 선전관 한빈의 파직, 죄수를 방면한 관계자 추고, 수령의 제배는 법전에 의거하다
- 무사의 시재에 장난을 일삼으니 파총, 초관 이하를 추고하여 경계하다
- 저녁에 왕세자가 문안하다
- 한효순·최천건·노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왕세자가 문안하다
- 명년의 각도의 방물은 근년의 액수에 의거하여 봉진하게 하다
- 종묘 제도에 대해 대신들이 의논드리다
- 공혜 왕후의 기신이다
- 왕세자가 문안하다
- 내사의 제명 서책을 봉납할 역관 최흘이 아직도 수감되어 있는 이유를 묻다
- 의금부 지사 송언신 등이 판하를 잘못 보아 역관을 계속 수감하였으니 대죄하다
- 왕세자가 문안하다
- 왕세자가 문안하다
- 한성부에 공역하는 거자의 수효가 적으니 도감의 원거부 등을 돌려주게 하다
- 왕세자가 문안하다
- 전당 후침의 제도를 묘당에서 논의해 재결하도록 하다
- 수령과 변장 가운데 외방 거주자는 가속이 있는 고을에서 과록을 제급하게 하다
- 왕세자가 문안하다
- 각도에서 거둔 세미를 봉상한 군자감의 창고를 철저히 수직하게 하다
- 왕세자가 문안하다
- 저녁에 왕세자가 문안하다
- 관서의 인삼 납공을 모두 면제하고 인삼의 사상을 금단하게 하다
- 왕세자가 문안하다
- 왕세자가 문안하다
- 강원 도사 최광필 등과 천례가 전 정랑 유동립을 구타한 사건의 색낭청을 파직하다
- 집의 김대래가 유동립의 처가 올린 정장을 접수하지 아니한 죄로 파척을 청하다
- 장령 이구징이 유동립의 처가 올린 정장을 접수하지 아니한 죄로 체직을 청하다
- 장령 민여임이 유동립 사건의 소장을 접수하지 아니한 죄로 체직을 청하다
- 지평 신광립이 유동립 사건의 정장을 접수하지 아니한 죄로 체직을 청하다
- 지평 송석조가 유동립 사건의 정장 접수와 관련하여 파직을 청하다
- 왕세자가 문안하다
- 저녁에 왕세자가 문안하다
- 유동립 사건이 본직에 제배되기 전이니 지평 손석조는 출사하고 나머지는 체차하다
- 종묘 제도에 의견이 분분하니 전일의 제도에 따라 중수하게 하다
- 왕세자가 문안하다
- 북도의 군량 무역을 위한 목면은 본사와 감영의 비축분, 노비의 신공으로 보충하다
- 저녁에 왕세자가 문안하다
- 송언신·황섬·조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왕세자가 문안하다
- 대마도에서 돌아온 전계신을 머물러두고 삭료를 주게 하다
- 왕세자가 문안하다
- 장령 최유원이 전에 정부 참알시 예규에 어긋났다는 잘못으로 체직을 청하다
- 참알 절목을 부리에게 질의할 수 있으니 장령 최유원의 출사를 명하다
- 호유충이 우리 나라의 염선을 추격한 사실을 자문 등에 기재할 것인지를 논하다
- 왕세자가 문안하다
- 제주 목사가 전 대정 현감 이서룡의 표류와 귀양온 우계성의 해악을 계사하다
- 대사헌 송언신 등이 종묘 제도에 대해 올린 상차
- 왕세자가 문안하다
-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
- 가뭄이 극심하니 기우제를 설행하게 하다
- 예조가 오 유격 소생 아이의 생사를 알리다
- 장만·권희·이순경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저녁에 왕세자가 문안하다
- 헌부가 지평 남복규를 속히 올라오라고 하유할 것을 청하다
- 왕세자가 문안하다
- 행 부호군 홍준과 송기, 신래의 간택을 미루는 승문원의 행수 장무관을 파직하다
- 기우제에 제단 등을 배설하지 않은 해당 관원을 추고하는 일을 아뢰다
- 별전이 완성되다
- 최유원·송석경·성시헌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최유원과 김종남의 인물됨을 평하다
김인후(金麟厚)
- 성명김인후(金麟厚)
- 신분문반
- 자후지(厚之)
- 호하서(河西)
- 본관울산(蔚山)
- 생년1510
- 몰년1560
-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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