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조실록39권, 선조 26년 6월 1일 甲申 1번째기사
1593년 명 만력(萬曆) 21년
- 선조실록39권, 선조 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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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이 영유현에 있다
- 예조가 관복 제도를 입계하자 상이 군복 등에 대해 분부하다
- 호조가 우의정 유홍이 파종을 위한 종자와 농우 조달에 대해 장계했다고 아뢰다
- 사헌부가 사은주의 초본에 왜적이 물러 간 것처럼 쓴 대목을 수정하기를 청하다
- 예조가 중국 조정에서 묘호 등에 대해 질문할 것에 대비하여 입계하다
- 이천이 유 원외를 문안하고 돌아와 보고하다
- 비변사가 경략이 만나고 싶어하니 해서로 전진하기 어렵다고 아뢰다
- 비변사가 이 제독을 위로할 일, 군대 위문 잔치에 여악을 쓰지 말 일을 아뢰다
- 성절 하례 방물 목록
- 사간원이 홍인서의 파직과 조정의 국문을 청하다
- 윤근수가 경략이 왜적을 토멸한 후에 사은하라고 했다고 치계하다
- 비변사가 경략의 말에 따라 사은사 정철을 일단 멈추게 하라고 아뢰다
- 정원이 유 원외가 안주에 온다며 접견할 것인지 여부를 아뢰다
- 유 원외에게 보낼 품첩에 부산은 조선의 땅이라고 명시하라고 전교하다
- 비변사가 영남의 왜적을 포위 공격할 것을 도원수에게 하유하라고 아뢰다
- 경상우도 수사 원균이 왜적과 수륙 합동 전투를 할 일을 치계 하다
- 유 원외를 숙천에서 기다리다
- 숙천부의 공물을 감해주다
- 간원이 조정을 국문하고 홍인서를 파직할 것을 계청하다
- 예조가 유 원외를 만난 뒤 안주에서 송 시랑을 만나기를 청하다
- 윤두수를 인견하고 왜적 토벌에 대한 경략의 생각 등을 묻다
- 안주에 행차하여 관원을 보내 경략을 문안하다
- 윤근수가 경략을 접견하는 예를 장 기고와 상의하여 보고하다
- 김수가 심 유격이 일본에 간 일, 왕자의 석방 등을 장계하다
- 상이 안주에 있다
- 근신을 보내 경략을 문안하다
- 경락을 접견하고 부산 분할론의 실정, 중국군의 철수 등을 논의하다
- 상이 공아로 옮기다
- 유 원외를 접견하고 관의 설치, 중국군의 주둔 등을 논의하다
- 김신원을 의주 목사로 삼다
- 유 원외와 경성으로 돌아가 형세를 살필 것이라고 김수에게 하교하다
- 삼경에 숙천부로 돌아오다
- 전라 감사 권율이 임피현 바닷물이 붉게 변했다고 아뢰다
- 왜노에게 침탈당한 도와 침범당하지 않는 도에 대한 상세한 기록
- 숙천부에서 영유현 행궁으로 돌아오다
- 독포사 박진의 승첩 보고를 경략에게 보이라고 분부하다
- 간원이 조정을 나포하자고 계청하다
- 왜적이 부산에 주둔하고 있으니 권율을 도원수로 삼는 일을 의논하라고 이르다
- 비변사가 독포사 박진과 김응서·정희현에게 상전을 내리기를 청하다
- 비변사가 사은사로 가는 행차를 잠시 머물도록 정철에게 하유하라고 청하다
- 비변사가 박진의 승첩을 경략에게 보여 영남의 적세가 약해졌음을 보이라고 아뢰다
- 비변사가 유성룡의 장계를 양남에 하유하여 징발·훈련·방어하도록 하라고 청하다
- 유영경을 행 호조 참의로 삼다
- 경상 병사 권응수가 대구부의 적이 물러갔고 청도의 적은 추격 중이라고 치계하다
- 도원수 김명원이 두 왕자와 심 유격이 부산에 머물러 있다고 치계하다
- 경략에게 이자한 각진에서의 승첩과 노획 보고
- 간원이 조정을 나국할 것을 청하니 따르다
- 윤근수 등을 인견하고 제독과 경략의 불협, 청병 등을 논의하다
- 권율·이정암·황섬·박응복·정곤수·유영길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호조가 제독이 군량의 부족을 탓한다니 양호의 곡식을 수송하자고 아뢰다
- 우의정 유홍이 경기 백성들이 파종을 못하니 공명첩으로 소를 모집하자고 청하다
- 관의 설치, 연경에 화공을 보내 진과 성지를 그려오게 하는 일을 의논하게 하다
- 비변사가 대가가 전진 할 곳을 결정하라고 아뢰자 비변사와 논의하다
- 비변사와 함경도의 인재를 장수로 등용하는 일 등을 의논하다
- 비변사가 부장 김희안 등을 전쟁터로 보내 공을 세워 속죄하게 하라고 청하다
- 비변사가 양경 수복 후에 조관들을 문책하는데 종실을 더 박절하게 했다고 아뢰다
- 비변사가 낙 참장에게 포수를 보내 포술을 익히도록 하라고 청하다
- 윤근수가 청병하는 일을 주청할 일을 아뢰자 비변사와 상의하다
- 병조가 시종 무사에게 휴가를 주지 말라고 청하다
- 궁사라는 자가 임해군을 사칭하다
- 제독에게 약을 지어 보내라고 전교하다
- 비변사가 이 제독의 가정이 익사하였으니 자문을 지어 위로하기를 청하다
- 성지의 수리, 안주의 풍수를 유 원외에게 물을 것 등을 전교하다
- 군공을 공정하게 논하도록 단속하라고 전교하다
- 병조 판서 이항복이 논상을 공정히 못한 일로 대죄하다
- 병조 참판 심충겸이 군공을 논상하는 일을 잘못한 일로 대죄하다
- 사간원이 경성으로의 진주를 늦추지 말라고 아뢰다
- 청귤을 경략에게 보내라고 전교하다
- 비변사가 소금을 매입하여 중국 군대에게 보내주도록 청하다
- 비변사가 공·사천의 면천을 허락하는 일을 엄히 하라고 청하다
- 비변사가 수령 중에 성진을 버리지 않은 자를 승진시키라고 아뢰다
- 간원이 경성으로 진주하기를 청하다
- 사헌부가 경성 진주, 공정한 논공 등을 아뢰다
- 정원이 대간이 경성 진주를 청한 것은 공론임을 아뢰다
- 우박이 내리다
- 이시언 등이 경성으로 진주하라고 한 데 대한 상의 전교를 듣고 파직을 청하다
- 간원이 계속 경성으로 진주할 것을 청하다
- 헌부가 경성으로 진주할 것을 청하다
- 양사가 경성으로 진주할 것을 청하다
- 비변사가 중국 조정에 철병 논의가 있으니 주청사를 속히 파견하자고 아뢰다
- 경상좌도 관찰사 한효순이 왜적들 대부분이 귀환했다고 치계하다
- 비변사가 왜놈의 첩자 노릇을 한 충주 사기장 한막동의 효시를 청하다
- 비변사가 왜적이 버리고 간 포로들을 불러 생업에 종사하게 하자고 아뢰다
- 경상도 연해 지도를 경략에게 보이라고 전교하다
- 임국로·유영길·유몽인·최기·심원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대가가 먼저 진주하고 세자 등은 평양성에 있다가 경성에 입성하는 일을 의논하다
- 경성을 재건하는 일을 술사에게 물어 보는 일을 대신에게 전교하다
- 비변사가 경성으로 진주하라고 아뢰다
- 묘사를 옮길 곳을 정원에 전교하다
- 험한 곳에 관방을 세워 왜적을 방어하라는 경략의 제안
- 평양과 경성의 난동을 걱정하며 유의하여 조치하라고 전교하자 비변사가 올린 회계
- 관방을 설치하는 일을 의논하라고 전교하다
- 비변사가 경성 인민을 진무하고 위로하는 일을 유도 대신에게 하유하라고 아뢰다
- 비변사가 평양의 성지와 형세를 관찰하는 것은 좋은 계책이라고 아뢰다
- 병조가 내전과 대가가 거둥할 도로를 품하다
- 공·사천의 설과와 무재 시취를 통한 양민으로의 승격을 논의하라고 전교하다
- 백관을 거느리고 곡림하다
- 이원익의 가자, 중화군의 승격 등을 상의하라고 전교하다
- 비변사가 평양을 경유할 때 선척을 두 곳으로 나누는 일이 불편하다고 아뢰다
- 예조가 양릉을 개장할 때 행하는 절목을 대신에게 보냈다고 아뢰다
- 사간원이 양릉을 개장하는 일에 예조가 소홀히 했다고 당상과 낭청의 추고를 청하다
- 경상도 관찰사 한효순이 당교·상주·선산 등지의 왜적이 물러갔다고 치계하다
- 현령을 물러 공이 있는 사람을 아뢰게 하라고 전교하다
- 생포한 왜인에게서 염초와 조총 조제법을 알아내라고 전교하다
- 하원군 이정이 종실의 사로 허통을 청하다
- 삭시진을 건널 때 수신에게 치제하는 일을 예조에게 물어보라고 전교하다
- 군기시가 항복한 왜인을 영변에 보내 염초와 조총을 만들게 하라고 청하다
- 경략과 원외에게 해주로 진군한다는 뜻을 이자하라고 전교하다
- 왜적에 대한 토벌 작전을 그만 둘 수 없는 이유를 적은 경략에게 보내는 자문
- 남이공·민준·이정귀·유대경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의금부와 형조의 죄수를 관대히 벌하라고 전교하다
- 유 원외가 천명을 두려워해야 한다는 등의 4개 조목을 적어 보낸 글
- 경성에 묘사, 궁궐 순으로 재건하라고 전교하다
- 예조가 조정의 복색을 갖추는 일을 아뢰다
- 비변사가 예조와 상의하여 주본을 발송하라고 아뢰다
- 생원·진사를 뽑을 때에 무예도 시험하는 일을 의논하여 아뢰라고 전교하다
- 사간원이 전란 중 숨어 다닌 종산군 이축을 서용하라는 명을 거두기를 청하다
- 헌부가 종실로 숙위하는 예의 개정, 상중에 벼슬을 청탁한 최응우의 파직을 청하다
- 예조가 묘사를 전진하기 전에 이안한다는 뜻을 고유하라고 아뢰다
- 사간원이 이축을 서용한다는 명을 거두기를 청하다
- 사헌부가 도총관 등에 재직하고 있는 종실을 교체할 것을 청하다
- 평안도에 전조 등을 감하여 공로를 위로하는 일을 의논하라고 이르다
- 원외 유황상에게 보낸 자문과 유황상의 회자
- 부로들을 행궁 밖에 불러 모으고 심희수에게 명하여 선유하게 하다
- 대가가 평양부 서면 주동에 주정하다
- 비가 오자 대가의 진퇴에 대해 논의하여 돈산 촌사로 가기로 하다
- 저녁에 대가가 강서현 돈산 촌사에 머물다
- 사간원이 이축에게 내린 서명을 회수하기를 청하다
- 대가가 오시에 강서현 행궁에 도착하다
- 상이 강서현 향교 앞에서 수레에서 내려 걸어가다
- 대신과 상의하여 장마가 개고 거둥하기로 결정하다
- 사간원이 이축의 서명을 회수하기를 청하다
- 상이 강서현에 있다
- 사간원이 이축에게 내린 서명의 환수와 중화 부사 정엽의 파직을 청하다
- 비변사가 명화적의 즉결 처분, 경기 수사 이빈의 결장을 청하다
- 비변사가 어리석어 왜적에게 붙은 자들은 불문에 부치라고 청하다
- 비변사가 경략이 사람을 보내 중국군을 감찰하라고 하자 인원을 차출하기를 청하다
- 비변사가 중국군을 적간하는 일은 시행할 수 없다고 경략에게 통첩하라고 아뢰다
- 평안 감사 이원익 등을 인견하고 군량 운반, 군적 정리, 왜적 방어 등을 논의하다
- 본 고을의 수령이 직무를 소홀히 하여 관사가 더럽다며 영유로 이주하라고 전교하다
- 사헌부가 대가를 맞을 준비를 소홀히 한 현령 한여숙을 나국하라고 청하다
- 사간원이 현령 한여숙의 나국과 감사 이원익의 추고를 청하다
- 비변사가 이 제독에게 자문을 갖추어 치사하라고 청하다
- 대신이 한여숙의 죄를 징계할 것을 청하다
- 예조가 번호를 항복시켜 무마한 경원의 오랑캐 추장에게 상을 내라라고 청하다
- 대신이 영유에 전염병이 있다며 용강 등지로 이주하라고 청하다
- 사간원이 현령 한여숙의 나국과 감사 이원익의 추고를 청하다
- 관학 유생이 중신을 문묘에 보내 위안제를 거행하기를 청하다
- 사헌부가 현령 한여숙을 나국하기를 청하다
- 사헌부가 수령 임명을 신중히 하고 학림 도정 이경윤의 가자를 개정하라고 청하다
- 이 제독에게 자문을 보낼 때 문안하라고 전교하다
- 선전관 조안방이 도원수 진영에 다녀 오면서 목격한 참상을 서계하다
- 비변사가 조안방의 보고서를 보고 속히 왜적을 퇴각시켜 강토를 회복하자고 청하다
- 강원도 관찰사 강신이 평해군 원리포에 나타난 황당선을 잡았다고 치계하다
- 왜적에 대처할 계책을 마련하라고 비변사에 이르다
- 예조가 선릉의 애책문을 교정하여 아뢰다
- 사헌부가 학림수 이경윤의 파직과 판윤 이헌국의 추고를 청하다
- 홍세공·이기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정원이 홍세공에게 경략을 문안한 뒤 다른 장수도 문안하게 하라고 청하다
- 예조가 제독 일행이 경성을 출발하였으니 수령을 검칙하여 환영하라고 아뢰다
- 예조가 중국 삼대장에게 호연을 베풀기를 청하다
- 사헌부가 학림수 이경윤의 파직을 청하다
- 유성룡을 행재소로 부르는 일을 논의하라고 전교하다
- 예조가 사직에 기청제를 지내라고 아뢰다
- 비변사가 문경 이하 중국군에 조달된 군량을 우리 군사에게도 먹이라고 청하다
- 비변사가 해주를 유영으로 삼을 것 등 황해도 각지의 특성을 아뢰다
- 이기·홍세공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회령 부사 정기룡이 왜적에게 왕자를 내준 김수량 등을 효수하였다고 치계하다
- 사간원이 경성에 들어가서 한 일이 없는 판윤 이헌국의 추고를 청하다
- 영의정 최흥원이 선릉을 봉심한 일을 치계하다
- 영의정 최흥원이 선릉과 정릉의 상태를 봉심하고 치계하다
- 봉심 전에 덕양 부인 권씨가 진술한 천안의 모습
- 상궁 박씨가 말한 천안의 모습
- 서릉군의 모친이 말한 천안의 모습
- 부안 도정과 영원수가 진술한 천안의 모습
- 봉심한 후에 덕양 부인 권씨가 평시의 용안과 다른 듯 하다는 진술
- 봉심해 보니 확인할 수 없다는 상궁 박씨의 진술
- 용안이 평시보다 짧은 듯하다는 선릉군 모친의 진술
- 송산의 시체를 봉심한 단자
- 심수경이 송산의 옥체를 봉심하고 기록하여 아뢰다
- 유성룡이 송산의 옥체를 봉심하고 경솔히 논할 수 없다고 아뢰다
- 영의정 최흥원이 송산의 옥체를 확인할 길이 없다고 아뢰다
- 우의정 유홍이 송산의 옥체를 봉심하고 의견을 아뢰다
- 우찬성 최황이 송산의 옥체를 봉심하고 의견을 아뢰다
- 지중추부사 성혼이 송산의 옥체를 봉심한 뒤에 의견을 아뢰다
- 김응남과 신점이 선릉과 정릉을 봉심하고 의견을 아뢰다
- 아천군 이증이 두 능을 봉심하고 의견을 아뢰다
- 판윤 이헌국이 송산의 시체를 살펴 보고 의견을 아뢰다
- 형조 판서 이덕형이 선릉과 정릉을 봉심하고 의견을 아뢰다
- 부안 도정 이석수와 영원수 이덕수가 두 능을 봉심하고 의견을 아뢰다
- 직제학 백유함이 선릉과 정릉을 봉심하고 의견을 아뢰다
- 송찬이 중묘의 옥체를 봉심하고 의견을 아뢰다
- 공조 판서 권징이 두 능을 봉심하고 의견을 아뢰다
- 대사헌 이제민이 두 능을 봉심하고 의견을 아뢰다
- 예조 참의 이관이 송산의 시체를 봉심하고 의견을 아뢰다
- 사직단에 재차 기청제를 지내다
- 대신이 봉심한 관원을 불러 의논하여 결정하기를 청하다
- 왜적의 재침에 대비하여 군비·무예 등을 준비하라고 전교하다
- 비변사가 인재·식량·군사 등 오늘날의 급선무를 아뢰다
- 예조가 비가 그치지 않아 1일 곡림하는 예를 정지할 것을 청하다
- 조정에서 관원을 보내 장병을 호군하라고 전교하다
- 적을 벤 승려에게 선과를 주라고 전교하다
- 비변사가 적의 수급을 벤 승려에게 선과첩을 주는 것이 온당하다고 아뢰다
- 경략 접반사 윤근수가 경략이 병부에 올린 게첩을 보고하다
- 이 제독 접반사 이덕형이 항복한 왜인을 문초한 전말을 치계하다
- 경략 접반사 윤근수가 경략이 말한 왜적의 토벌 방침을 치계하다
- 접반사 이덕형이 왜적이 함안을 함락하자 이 제독이 출발할 예정이라고 치계하다
김인후(金麟厚)
- 성명김인후(金麟厚)
- 신분문반
- 자후지(厚之)
- 호하서(河西)
- 본관울산(蔚山)
- 생년1510
- 몰년1560
-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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